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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시체스 국제영화제,김지운 감독 최우수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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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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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12일 폐막한 제41회 스페인 시체스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김지운 감독)과 최우수 특수효과상을 받았다.

경쟁부문에 함께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는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이 영화제는 벨기에 브뤼셀,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투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며 2005년 ‘친절한 금자씨’가 여우주연상(이영애), 2006년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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