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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새 대통령에 자르다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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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9.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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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의 남편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53)가 파키스탄의 새 대통령으로 당선됐다고 현지 언론이 9월6일 보도했다.

파키스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연방의회와 주의회 의원들이 실시한 투표 부분 집계 결과 자르다리가 전체 702표 가운데 458표를 얻어 압도적인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1955년 지주의 아들로 태어난 자르다리는 1987년 부토 전 총리와 결혼하였으며 결혼 후에도 사업가로서 살던 자르다리는 부인인 부토 전 총리의 후광으로 연방 하원의원과 환경부 장관을 지내면서 정계에 이름을 조금씩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부토가 암살되자 아들을 파키스탄인민당(PPP) 의장으로 내세우고 자신은 공동의장으로 취임해 당의 실권을 잡았다. 그리고 지난 2월 총선에서 압승하면서 파키스탄 대권 후보로 급부상하였다.

 자르다리는  지난 달 사임한 페르베즈 무샤라프 전 대통령의 뒤를 이어 향후 5년간 대통령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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