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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황식 감사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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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9.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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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9. 8.(월) 오전 10시 30분 삼청동 감사원 대강당에서 김황식(金滉植) 감사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황식 감사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제21대 감사원장으로서 임기(4년)를 시작하게 된다. 

 김황식 감사원장은 취임사에서 국가운영의 초석이자, 경제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반드시 필요한 ‘법치주의’가 흔들려 품격있는 사회로의 진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시기에   감사원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은 ‘우리 사회에 법과 원칙이 더욱 깊은 뿌리를 내리도록 하고 이를 통하여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실현시키는 데  기여해 달라는’ 시대적 요청에 따른 것이라 생각하면서 막중한 임무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황식 신임 감사원장은 1948년 8월9일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다.
광주제일고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이듬해인 1972년 제1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수료하고, 정통 엘리트 법관코스를 밟았다. 법조계 내부에서 신망이 높고 사법행정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은 정통 법관으로 통한다.

서울민사지방법원에서 판사생활을 시작해 법원행정처 법정심의관, 법정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행정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독일에서 민법과 부동산 등기법을 연구하고 이를 우리나라에 적용해 부동산 등기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부동산등기 및 독일법 분야에서 최고 실력가로 꼽힌다.

이후 광주지방법원장과 법원행정처 차장 등 요직을 거쳐 지난 2005년 대법원 대법관에 임명됐었다. 호방한 성격에 적극적인 대인관계가 일품으로 알려져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법조계 기독교 모임인 애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부인 차성은(58)씨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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