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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사무총장, 앙헬 구리아OECD 장관회의-인터넷 경제의 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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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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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Development (경제 협력 개발 기구)

   
OECD는 2차 대전 후 유럽은 미국의 유럽부흥계획(마셜플랜)을 수용하기 위해 유럽의 경제부흥을 위해 1948년 4월 16개 서유럽 국가로 조직된 유럽경제협력기구(OEEC)를 모태로 하여 선진자본주의 국가들의 국제경제 협력을 목적으로 1961년 9월 파리에서 창설됐다.

OEEC 설립 이후 유럽경제공동체(EEC, 1958),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1960)의 발족으로 이들을 포괄하는 경제협력체의 수립과, 비유럽 국가들도 가입할 수 있도록 문호개방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18개 OEEC 회원국과  미국 캐나다 등 20개국으로 출범했다.
 
1990년 대 이후 한국(96년 12월12일 29번째 가입)을 비롯해 헝가리,멕시코,그리스, 터키,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등 비선진국까지 회원국으로 가입하여 현재 회원국은 30개국이다. (회원국:덴마크,오스트리아,벨기에,캐나다,독일,프랑스,아이슬란드,이태리,노르웨이, 룩셈부르크,아일랜드,네덜란드,스페인,스웨덴,포르투갈,스위스,터어키,영국,미국, 호주,뉴질랜드,핀란드,일본,그리스,멕시코,체크,헝가리,폴란드,한국,슬로바키아(2000년가입))

OECD 회원국들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8.2%에 불과하지만 국제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기준, 전세계 GDP의 78.8%, 총 수출의 63.5%, 총 수입의 68.7% , 1인당 평균 GDP : 32,710달러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OECD 회원국들은 상호 정책 조정과 협력을 통해 개방된 시장경제, 다원적 민주주의,인권존중이라는 3대 가치를  공유하며 경제사회 부문별 공통의 문제에 최선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공동의 안정과 번영을 도모한다. 최근에는 환경문제,자원에너지문제, 노동및 사회정책, 과학기술, 교육 등의분야에도 적극적인 활동중이다.
 

 OECD 조직은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와 전문 분야별 각종 위원회 및 사무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OECD 산하에는 약 200개에 달하는 위원회, 작업 그룹, 전문가 그룹이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OECD 위원회 회의에는 연간 40,000명 이상의 회원국 고위 관료가 참석하고 있다.
 
 이사회 (Council)
이사회는 OECD 최고의결기관으로서, 각 회원국의 대표 1명씩에 유럽연합의 대표 1명을 더한 인원으로 구성된다.  이사회에는 모든 회원국의 상주대표들이 모이는 상주대표이사회와 각료들이 모이는 각료 이사회가 있는데, 이들 이사회는 각각 매년 1차례 정기적으로 모여서 주요 정책 문제를 논의하고,  차년도에 추진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이사회는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고, 따라서 분야별로 전문화된 각종 위원회(specialized committees)가 직속으로 설치되어 있다.
 
위원회(Committees)
총 26개의 정책부문별 전문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으며 행정기술적 사항을 심의하는 집행위원회와 예산위원회, 특별집행위원회와  이사회의 전문 분야별로 각종 정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위원회는 각종 정책에 대한 검토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140여개의 사업별 작업반이 운영된다.

  준 자율적 부속기구
OECD 산하에는 부속기구로서 개발센터, 교육연구혁신센터, 유럽교통장관회의, 국제에너지기구  그리고 원자력기구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러한 부속 기구는 준 자율적 기구의 성격을 지니며, 따라서 자체 사무국 체제를 갖추고 있어 예산 운영 등을 독자적으로 시행한다.
 
 사무국(Secretariat)
사무국은 사무총장을 책임자로 OECD 상부조직의 지휘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제반 활동을 수행한다.   이사회사무국, 법률국, 홍보국, 비회원국협력센터 등 이사회 및 직속기구를 보좌하는 일반사무국(General Secretariat), 분야별 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한 11개의 지원국(Directorate 또는 Department)과 OECD 직원 인사, 통역지원 등을 위한 행정총국(Executive Directorate) 등으로 구성되며, 약 2,3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기 타
OECD의 또 다른 주요 조직으로 민간 자문기관인 기업,  산업자문위원회(BIAC:Business and Industry Advisory Committee to the OECD)와 노동조합자문위원회(TUAC:Trade Union Advisory Committee to the OECD)가 있다

   

회원국 출신 국제공무원 2300여 명이 근무하는 사무국을 이끄는 사령탑은 OECD의 꽃이라 불리는 사무총장(Secretary-General)이다.

앙헬 구리아 (Angel GURRIA) 사무총장은  2005년 11월25일 열린 사무총장 선출 3차 투표에서 막판까지 경합했던 마레크 벨카 前 폴란드총리를 압도적 표차로 따돌리고 임기 5년의 사무총장에 당선되어 2006년 6월1일 취임했다. (임기, 2011년)

 OECD 역사상 서유럽 및 북미 이외 지역 출신 사무총장은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이 처음이다.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의 당선은 OECD가 단순한 부자나라들만의 클럽에서 벗어나 국제사회 이슈, 특히 무역 등 경제불균형 문제 해소에 있어 보다 큰 역할을 하게 됐음을 의미한다.

멕시코 출신인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은 1950년 멕시코 탐피코에서 태어났다. 영국 리즈대 및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멕시코 수출입은행 총재와 멕시코 국립개발은행장을 거쳐 1994~1998년 외교부 장관과 1998~2000년 재무장관을 역임했다.

멕시코의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한 공헌으로 99년 유로머니지에 의해 ‘올해의 재무장관’으로 선출됐으며, 지난 2000년에는 스위스 다보스 경제포럼이 발행하는 월드링크지가 선정한 ‘꿈의 정부’의 재무장관으로 뽑힌 적도 있다. 33년간 공공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경제 전문가이며 영어, 불어, 스페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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