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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 우승, 앤서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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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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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와코비아 챔피언십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앤서니 김(23, 한국명 김하진)이  PGA의 각종 랭킹을 뒤흔들었다. 앤서니 김은 6일(한국시간) PGA 홈페이지가 발표한 PGA 공식 랭킹에서 지난 주보다 21단계 뛰어오른 16위에 올랐다.

앤서니 김은 상금랭킹에서도 '탱크' 최경주(38)를 앞서는 기염을 토했다.와코비아 챔피언십 우승으로 115만2000달러의 상금을 받은 앤서니 김은 올 시즌 현재 총상금이 206만2360달러로 치솟으며 180만1432달러의 최경주(7위)를 앞섰다. 이로써 PGA 상금랭킹도 종전의 35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앤서니 김은 페덱스컵 포인트에서도 8687점을 마크해, 와코비아 챔피언십 우승 이후 종전 31위에서 단숨에 4위까지 솟구쳐 올랐다.

앤서니 김(23)은 미국 LA에서 태어난  재미교포다.

부모가 1971년 미국으로 이민갔으며 지금은 텍사스주 댈러스에 살고 있다.
앤서니 김은 오클라호마 주립대 3학년이던 2006년 대학을 중퇴하고 프로로 전향했다.

1m78, 85kg의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장타가 주무기다. 앤서니 김은 어려서부터 골프에 두각을 나타냈다. 두 살 되던 해에 골프채를 처음 잡았으며 이후 주니어 시절 각종 대회를 석권했다. 2004년 노스이스트 아마추어대회에서 우승했고, 2005년에는 아마추어 미-영 대항전인 워커컵에 미국대표로 출전했다. 당시 동양계 대표선수는 앤서니 김이 처음이었다.

2006년 프로로 전향한 뒤 초청선수로 출전한 PGA 첫 대회 텍사스오픈에서 깜짝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PGA(미국프로골프) 최연소 선수로 활약하며 3위 1차례, 톱10 4차례, 톱25 10차례를 기록, 상금랭킹 60위(153만달러ㆍ약 14억5000만원)에 올랐다. 세계랭킹은 37위다.

올시즌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는 300.5야드로 PGA 전체 7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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