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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패트릭 토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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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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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토마 에르메스 회장은 지난 8일 서울에 문을 연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의 개점행사를 위해 방한했다. 파리·뉴욕·도쿄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문을 연 에르메스의 단독매장 겸 복합문화공간인 메종 에르메스를 통해 한국 명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 에르메스의 전략이다.

183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에르메스는 현재 가죽·스카프·타이·남성복·여성복·시계·보석,생활용품 등에서 수백 종류의 명품을 생산하고 있다.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250개 직영매장을 통해 지난해에만 14억2300만유로(약 1조7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에르메스코리아는 1997년 설립 후 연평균 6%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해 지난해 국내에서 약 1000억원 (면세점 포함)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일본.프랑스.미국에 이어 세계 네번째 규모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는 지하 4층,지상 6층에 연면적 2300평, 매장면적 273평 규모의 건물이다. 판매시설과 함께 에르메스 역사를 보여주는 아담한 박물관,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북 카페,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토마 회장은 “에르메스 매출액의 50%가 한국·일본·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서 나오고 있고, 10년 후에는 그 비중이 3분의 2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학을 전공한 토마 회장은 페르노드-라카르 그룹, 랑카스터 그룹 등 세계적인 주류·전문화장품 기업을 거쳤다. 지난 89년 에르메스에 합류했고,  에르메스 가의 5세대인 장-루이 뒤마 전(前) 회장의 뒤를 이어 올 3월 에르메스 인터내셔널의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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