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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노키아, 요르마 올릴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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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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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요르마 올릴라 회장 
 

   
핀란드의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는 새로운 사업으로 탈바꿈을 해 놀라운 성공을 한 기업이다. 

노키아는 1865년 펄프.종이 회사로 설립되어 1980년대까지도  펄프.종이 및 고무를 주로  만드는 핀란드의 평범한 제조업체에 불과했으나  1980년대부터 전통사업을 벗어던지고 가전업체로  다시 통신업체로 과감히 변신했으며,  미국의 모토로라, 스웨덴의 에릭슨과 함께 세계 3대 통신업체로 성장했다.

 노키아가 변신에 성공한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최고경영자 요르마 올릴라 회장의 공헌은 무시할 수 없다.

 그는 1985년 노키아로 자리를 옮겨 1992년  노키아의 회장에 취임했다. 당시 노키아가 컴퓨터와 가전시장 진출전략에 실패한 직후여서  가장 힘든시기에 회장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올릴라 회장은 취임즉시,  그는 먼저 채산성이 떨어지는 기존 사업을 매각, 정리하고 미래 수익성이 밝아 보이는 통신위주업체로 사업구조를 변화시켰다.
 비만해진 경영층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임원들도 젊은층으로 대폭 물갈이 했다. 연구개발센터도 설립,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연구개발과 생산부문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갔다. 

올릴라 회장의 노력은 취임 4년만인 1996년, 순이익이 7억1백만달러로 올릴라회장이 취임한 1992년의 순이익,7천8백만달러의 10배에 달하는 수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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