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종교사상가 함석헌 옹
뉴스인물  |  inmul@newsinmu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5.06.13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함석헌(1901∼1989)은 평북 용천 사람으로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1919년 관립 평양고보 졸업반 때 3.1만세사건에 적극 참여한 후 3.1만세사건에 참여한 잘못을 뉘우치라는 학교당국의 '반성문' 제출조건을 거부하고 자퇴하였다.

그 후, 평안도 정주에 남강 이승훈 선생이 설립한 오산학교에 편입하여 남강 이승훈, 다석 유영모를 스승으로 모시고 삶과 민족과 역사에 눈을 떴다.

그는 일본 동경사범학교에 입학하고, 동경 유학시절 우찌무라 간죠의 무교회 성서연구모임에 김교신과 더불어 참여하였다. 1928년 귀국 후에는 모교인 오산학교에서 역사교사로 강단에 섰으며, 1933년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역사>를 집필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