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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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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4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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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7월26일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를 포함한 주정부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측의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오후 메릴랜드 주도 '애나폴리스'에서 주정부 인사들과 만난 김 대표는 "발효 3년이 지난 한미FTA는 한미 양국이 상호 '윈윈'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메릴랜드는 한국 기업들이 미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유미 호건 주지사 영부인은 미국 50개주 퍼스트 레이디 역사상 최초의 한국 출신이다. 이는 래리 호건 주지사가 한국의 첫번째 사위 주지사라는 것"이라며 양측의 인연을 강조했다.

메릴랜드 주정부에서는 로드 포드 부지사, 우벤 스미스 국무장관, 벤 우 재무부 차관이 한국과의 상호협력에 대해 말했다.

포드 부지사는 "대한민국에서 누구든 메릴랜드에 와서 비즈니스를 하고자 한다면 열린 문으로 환영할 것"이라며 "메릴랜드는 존스홉킨스, 메릴랜드주립대 등 유수 대학이 있고, 맥코린, 언더아머, 메리어트 록히드마틴 같은 한국과 협력할 수 있는 기업들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건 주지사와 김 대표의 회동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림프암 투병중인 호건 주지사의 건강을 고려한 것. 이 자리에서 호건 주지사는 "저는 한국의 사위"라며 "주지사로 있는 동안 양측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지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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