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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경북과 대구 창조경제센터 잇달아 방문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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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1  2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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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최병석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21일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오전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삼성과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인력, 지자체 지원 인력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 지원사업과 경북지역 고택명품화와 창조농업 지원사업 등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오후에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C-Lab 벤처기업들의 운영 현황과 스타트업 창업지원 성과를 둘러보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해 9월 확대 출범한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12월 출범한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구심점으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삼성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역 우수 창업/벤처기업 육성프로그램인 ‛C-Lab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은 창업/벤처기업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삼성 직원을 통한 경영∙기술 멘토링과 창업지원 교육, 국내외 투자자로부터의 투자 유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6개월간 C-Lab에 입주해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스타트업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을 실시했었다.

최종 선발된 팀은 대구 무역회관 13층에 765㎡ 규모로 조성된 C-Lab에 입주해 6개월간 전문가의 1:1멘토링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으며, 삼성과 대구시가 공동으로 조성한 펀드로부터 약 17.4억원의 투자도 이루어졌다.

지난 6월 11~12일 16개 팀이 졸업을 앞두고 투자 유치를 위한 최종 발표 쇼케이스를 가졌으며, 그 중 상당수가 많은 진전을 이루어 올해 안에 매출이 발생하고 사업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1일부터는 선발된 C-Lab 2기 18개 팀이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C-Lab에 입주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C-Lab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은 대구시와 올해부터 5년간 매년 각각 20억 원씩 매칭펀드를 조성했으며, 벤처펀드도 단독으로 조성해 C-Lab에 입주하지 않은 지역내 우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도 투자를 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의 육성과 지원 확대를 위해 위해 대구 옛 제일모직부지 9만199㎡, 연면적 4만3040㎡ 규모로 약 900억 원을 투자해 내년 12월까지 복합 창조경제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단지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문화예술창작센터 등이 건립되어 기술과 예술이 융복화된 ‘창업의 산실’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2014년 12월 출범한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팩토리 확산을 통해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제조경쟁력을 혁신하고 중소기업의 신사업 분야 전환과 경북 전통문화·농업 분야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삼성은 경상북도내 산업단지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금년 3월부터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확산 사업을 지원하고 있음. 삼성과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100개, 2017년까지 총 400개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 팩토리’는 중소기업의 제조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생산관리 시스템(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MES)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반 생산 공정 자동화 △지능형 초정밀가공 △공정 시뮬레이션 기법 등 첨단 제조 기술 노하우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경북지역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지역자치단체 등과 펀드를 조성하여 향후 5년간 300억 원 규모를 출연할 계획이다.

삼성이 지원하는 펀드는 지역 내 스마트팩토리 육성을 위해 100억 원, 상생협력 과제와 중소기업 신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 원, 그리고 우수 벤쳐기업을 육성하는 데 100억 원 등이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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