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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오광준 교수, 고관절학회 학술상 수상‘스테로이드 유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동물 모델에서 지질 다당체(내독소, LPS)가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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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0  2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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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오광준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가 지난 28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제16회 대한고관절학회 연수강좌 및 정기총회에서 ‘스테로이드 유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동물 모델에서 지질 다당체(내독소, LPS)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으로 기초 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Effect of Lipopolysaccharide (LPS) on Mouse Model ofSteroid-Induced Avascular Necrosis in the Femoral Head (ANFH). 대퇴골두는 넓적다리(허벅지) 위쪽 관절면으로 엉덩이 관절을 이루는 벼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대퇴골두로 가는 혈류가 차단(무혈성)되면서 뼈 조직이 죽는(괴사) 질환이다.

괴사된 뼈에 압력이 계속 가해지면 그 부위가 골절되면서 통증이 시작되고 이어 괴사 부위가 무너져(함몰) 내린다. 함몰된 대퇴골두 괴사의 경우, 아직까지 약물치료법은 없고 인공 고관절 치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원인은 모두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다른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고용량 또는 장기적으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환자의 경우 질환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광준 교수는 건국대 의생명과학과 면역학 연구실의 김수현 교수팀과 스테로이드로 유발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동물 모델을 구현, 면역체계 활성화를 유도하는 LPS를 간헐적으로 투여했다. 그 결과, 오히려 면역체계가 억제되면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이 악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오광준 교수는 “LPS의 투여 방법 조절을 통한 면역 체계이 변화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한 연구”라고 의의를 전했다.

이 논문은 올해 3월 국제 학술지인 ‘미생물생명공학회지(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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