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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 조광조 (靜庵 趙光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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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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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한양. 자 효직(孝直). 호 정암(靜庵). 시호 문정(文正). 개국공신 온(溫)의 현손이며, 감찰 원강(元綱)의 아들이다. 휘(諱)는 광조(光祖)이며 한양조씨의 문중에서 1482년에 태어났다.

김굉필에게서 수학하였으며 뒷날 김종직의 대를 이어 사림의 영수(領袖)가 되었다. 1510년(중종 5)에 진사시에 장원하고 1515년 조지서사지(造紙署司紙)에 임명되었다.

벼슬로는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 등을 역임하고 1518년 홍문관의 장관인 부제학을 거쳐 1519년 대사헌이 되었다.

임금의 신임을 얻고 유교로서 정치와 교화의 근본을 삼아 왕도정치를 실현시키려 노력하였다. 그러나 사림파의 과격한 언행과 정책에 염증을 느낀 중종의 지지를 업은 훈구파가 1519년 11월 대대적인 숙청을 단행하는 기묘사화(己卯士禍)를 일으킴에 따라  능성현(화순군 능주면)에 유배되었다가 12월 20일 사사되었다

 

   
 
▲ 정암 조광조 영정
(1750년대경 국오 정홍래 菊塢 鄭弘來 作,조선 후기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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