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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사회적기업 30곳,일자리 40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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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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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까지 사회적기업 30곳, 일자리 4000개 창출

SK그룹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도 주고 지역주민이나 소외계층에게 서비스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SK는 2013년까지 사회적기업 30개와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4000개를 창출해내겠다는 내용 등을 담은 ‘사회적기업 일자리 및 미소금융 확대 계획’을 지난달 20일 발표했다.

분야별로 보면 SK가 지난해 처음 서울·부산·대구에 설립한, 교사 자격증을 지닌 미취업 여성을 고용해 맞춤식 방과후 교육을 실시하는 ‘행복한 학교’를  9개 지방자치단체에 추가로 설립하고, 전국 29곳에 급식센터에서  취약계층을 고용해 결식아동과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무료 급식을 하는 사회적기업인 ‘행복 도시락’도 2곳을 신설하여3년간 모두 34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SK관계사들이 각사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 사회적기업 12개와 일자리 400여개를 만들며 정부ㆍ지자체와 손잡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혁신형 사회적기업 7개를 설립해 200여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와 별도로 SK는 사회적 기업의 창업과 운영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3년간 120개의외부의 사회적 기업 모델을 발굴해 지원하는 한편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기업가 1000명을 양성할 방침이다.

   
▲ 호주 앵구스 석탄광산

한편, SK는 영세 자영업자의 창업·운영자금 지원 등을 위한 미소금융 네트워크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로 하여2009년도부터 연간 200억씩 10년간 2,000억원을 출연하여 저소득 자영업자들에게 무보증·무담보로 창업·운영자금을
저금리 대출해주는 미소금융 지점도 현재 10개에서 15개로 늘려나갈 방침이다.대출 확대와 함께 대출자의 조속한 자립을 위해 SK 프로보노 자원봉사단과 연계한 대출자 경영자문 및 자활지원 사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SK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과 사회적기업 지원 등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모두 6000여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수익창출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이다.일반적인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나,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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