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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게오르기 파르바노프 대통령한국과 불가리아의 수교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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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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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 파르바노프」(Georgi Parvanov) 불가리아 대통령 내외가 이명박 대통령 초청으로  10.25일 부터 3일간 국빈방한하였다.  파르바노프 대통령의 금번 방한은 내년도 양국 수교 20주년을 맞아 이루어지는 것으로, 1995년 이후 14년만에 이루어지는 불가리아 대통령의 방한이었다.

파르바노프 대통령은 소피아대학교에서 역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불가리아 사회당(BSP) 최고상임위원회 의장과 국회의원을 거쳐 지난 2002년 임기 5년의 대통령에 취임해 2006년 재선에 성공한 대통령이다. 친 러시아 성향으로 알려진 파르바노프 대통령은 대서방과 러시아 관계간 균형정책을 추구하고 불가리아 사회당 내 중추인물로서 현 사회당 연립정권의 실질적인 지도자이다.

   

장수 국가로 알려진 불가리아는 농민의 나라로 일컬어지며  근면하고 성실한 민족이다.    수도는 소피아이며 공용어는 불가리아어를 사용한다.  발칸반도 동북부에 있으며 북쪽은 도나우강을 국경으로 루마니아와 접하고, 동쪽은 흑해, 남쪽은 터키와 그리스, 서쪽은  세르비아 및 마케도니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불가리아 중앙부를 발칸산맥이 서에서 동으로 뻗어 있어 불가리아를 남북 두 지역으로 나누고 있으며  남과 북은 기후가 다르다.  북부는 여름에 덥고 겨울이 길면서 추운 대륙성기후이며 남부는 지중해성기후이다.

불가리아의 주민은 슬라브 계통의 불가리아인이 전체의 약 85%를 차지하며  터키인이 약 9%를 차지하며  집시족이 5%를 차지하고 있다.   종교는 대다수가 그리스정교이고,공용어는  불가리아어이며 문자는 러시아어에서 사용되고 있는 키릴 문자를 사용하고 있다.

1991년 7월  의회민주주의와 대통령직선제를 골격으로 하는 민주적 헌법이 동유럽 국가 최초로  채택되었다.  대통령은 직선제로 선출되며 임기는 5년이고 중임이 가능하다. 2002년 11월 대선에서는 2차투표까지 가는 접전 속에 사회단의 파르바노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2006년 재선에 성공하였다.

   

불가리아의 경제는 농축산물·식품공업 생산이 주요 산업으로 전통적 농업경제이다. 1993년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경제협력협정, 유럽연합(EU) 준가맹국협정에 조인했다. 불가리아의 경제개혁은 동유럽 국가 가운데 가장 늦게 착수되었다. 1996년 들어 인플레가 300%를 넘고, 외화소득의 40% 이상을 채무상환에 충당하였으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1998년부터 경제성장률이 플러스로 바뀌면서 소비증가, 소득증대, 고용확대가 계속되었다.

최근 3년 연속 5%대 이상의 견실한 경제 성장을 달성함으로써,  25개 EU회원국 전체 평균성장률(1.7%, 2005년)과 비교시 상대적으로 높은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對 불가리아 주 수출 품목은 승용차, 무선전화기, 합성수지,철강 및 비합금강형강, 화물자동차, 인조섬유장섬유사, 무선수신기, 타이어, 전자응용기기,  자동차 부품, 섬유기계 등 이며 한국의 對 불가리아 주 수입 품목은 집적회로반도체, 수산가공품,    동괴 및 스크랩, 알루미늄괴 및 스크랩, 직물제의류,    자동제어기,  화학기계 등이다.

불가리아는 북한과는 1948년 수교하였고 한국과는 1980년대 후반부터 관계가 개선되기 시작하여  1990년 3월 23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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