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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신창재 회장'고객으로부터 존경받는 100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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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9.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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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지난 8월7일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거듭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폭포수를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처럼 대담한 목표에 끊임없이 도전하면 마침내 꿈을 이룰 수 있다"며  "2015년까지 총자산 100조원,당기순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2008 회계연도(2008년 4월~2009년 3월)에 29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자산 랭킹 1위인 삼성생명을 10년 만에 제치고 순익 기준으로 생보업계 1위로 올라선 것이다. IMF 외환위기 이후 불필요한 조직을 잘라내고 내실을 기해온 결과였다.

신 회장은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올리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야 하며 이는 교보생명의 경영철학이자 윤리경영의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이날  임직원들이 `고객만족 실천 좋은·성장 도전`이란 글귀가 새겨진 운동화를 서로 신겨주고 신발끈을 묶어주는 이색 퍼포먼스를 통해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고 고객을 위해 더 빨리 뛰자는 의미를 담아 2015 비전달성 의지를 다졌다.

교보생명의 총자산은 지난 3월 말 기준 50조196억원이다.

   

교보생명은   신용호 창립자가  1958년 ‘교육이 조국의 미래다’라는 신념으로 세운‘대한교육보험'으로 출발하였다. 신용호 창립자는 교육보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대중화시키는 등 우리나라 보험 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창재 회장은 교보생명 창립자인 故 신용호 회장의 장남이다. 경기고, 서울의대를 졸업한 그는 1987년부터  1996년 부친 신용호 회장이 암으로 쓰러지면서 교보생명 부회장으로  경영에 참여하기 전까지 10년간 서울대병원에서 산부인과 교수로 근무했다. 가업을 잇기 위해 경영자의 길로 들어선 신 회장은 2000년 5월 정식으로 교보생명 총수 자리에 올랐다.

신 회장은 취임 당시 자본잠식이 2조4000억원으로  부실했던 교보생명을 4년 만에 국내 ‘빅3’ 생명보험사로 끌어 올리며 경영능력을 인정 받았다.

 신 회장은 변화혁신에 대한 굳은 신념 하나로 교보생명을 신뢰받는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무한경쟁 시대에는 변화혁신만이 생존의 지름길”이라며 변화혁신을 통해 조화롭게 시너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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