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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의 붉은 꽃잎을 닮은 사람, 최현희하루하루 생기와 열정으로 살아가는 성공한 인생
김범환 기자  |  bhkim@newsinm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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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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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본인의 인생에 대해 스스로 뒤돌아 볼 때 여러 종류의 자반(自反)을 한다. 후회를 할수 있는 자반도 있을 것이고, 또 이와는 반대의 자반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 인생 70을 넘기면서 자아의 내적성찰과 그 성찰로 점철된 인생으로 인해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자반을 가지기에 충분한 한 사람이 있다.

최현희, 그가 그렇다.

그를 아는 주변의 지인들은 그녀의 인생을 한마디로 말하라면 '평생을 맑고 밝게 살아온 사람'이라고 단언한다.

실제 그렇다.

사물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서 그 사물에 대해 투영되어 오는 사실을 직시하고, 그 사실을 그림으로 그려 보듯이 말하면, 그녀의 인생 여백은 삶에 대한 찬미와 온통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다.

마치 화사한 벚꽃마냥 눈이 부시며, 그가 가는 곳에 생기와 활기를 동반한다. 때로는 세상의 이치를 아직 파악하지 못한 어린아이처럼 마냥 순수하기도 하고, 또는 이와 달리 추상처럼 무서운 카리스마도 있다.

그의 카리스마는 치밀하면서도 독특해 일 순간을 장악하는 리더십이 내면에 꽉차다 못해 실로 대단한 위용을 내뿜기까지 한다.

이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그녀가 고희를 훌쩍 넘어선 나이이지만 그의 나이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만큼 역동적 청춘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일단 예쁘다. 그리고 미소와 애교가 철철 넘친다. 깜찍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이 있다. 인정이 참 많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늘 주변 사람들에게 관대하고 따뜻하게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그의 모습은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화 되어 있다.

이러한 모습은 구상화되거나 연출화 되어서 나오는 것이 아닌 순심(順心)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의 인생의 동력은 또 있다.
스스로 학습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또 그러한 힘이 발산해 늘 고급스러운 에너지를 창출하려 애쓴다는 것.

흔히 하는 말들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다.

바로 최현희, 그녀에게 해당되는 여러 표현들 가운데 하나의 표현이다.

나이가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는 생각을 주변에 적나라하게 현실화 시켜주는 사람이다. 그의 하루 일정을 보면 여느 사람과는 남다르다. 사회활동과 봉사활동으로 들여다 볼 곳도 많고 참여해야 할 곳도 많다.

10대 못지않게 바쁘고 열정적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의 열정적인 하루 하루는 항상 건전한 사고와 의식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발로이다.

어쩌면 그는 이렇게 하루 하루를 즐기면서 살아온 밝은 인생으로 자반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렇게 살아오는 인생이 어느 듯 30년 넘게 계속하고 있는 사회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것은 그의 가슴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집념과 자기 가치관을 튼튼하게 만들고 있는 근간이 되고 있는 것이다.

또 그는 이러한 인생을 즐기는 것에서 여느 사람들과 다른 모습이다.

일년에 몇번은 꼭 해외여행을 겸한 봉사활동을 다녀온다. 그렇다고 여느 사람들 처럼 내 놓고 하는 봉사활동을 펴는 것은 아니다.그래서 엄청나게 바쁘게 하루를 살아간다. 어찌보면 한국의 여느 연예인들보다 더 꽉찬 스케줄로 일년을 보낸다.

그래서 주변 지인들은 말한다.

   
그는 성공한 사람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며, 내면적인 자아성취와 봉사실현, 그리고 가정적인 면 등 그 어떤 것도 흘러보낸것이 없는 성공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이름 석자 대신에 다르게 불리는 경우가 많다. 그의 다른 이름은 왕회장이다.

최현희 왕회장, 그녀는 틀림없이 성공한 사람이며, 성공한 사람의 표본을 주변에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충남 공주 출신인 그는 라이온스 크럽을 통해 많은 사회봉사활동을 해 왔으며, 한국 수필문학가협회 회원으로 여류문인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그는 이화여대 이수회 회장과 좋은나라 유치원, 파란나라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아 교육사업에도 활동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에 그가 양념을 치고 살을 더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은 붉은 칸나꽃처럼 열정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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