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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그룹 최평규 회장창업 30년 특별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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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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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57) 회장은 인수합병(M&A) 귀재로 불린다.

   
그가 직접 창업한 S&Tc를 제외한 S&T중공업(옛 통일중공업·2003년 인수),S&T대우(옛 대우정밀·2006년 인수),S&T모터스(옛 효성기계·2007년 인수) 등 그의 탁월한 M&A 능력으로 주력 계열사 대부분을 M&A로 인수하여 오늘날의 S&T그룹이 탄생한 것이다.

최평규 S&T그룹 회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1975년 경희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중소업체에서 근무하다  당시 17평 아파트를 300만원에 팔아 직원 6명으로 1979년 발전기용 부품 수출업체 삼영열기(현 S&Tc)를 설립했다. 사업 시작한지 1년만에 은행빚을 다 갚을 정도로 잘 나갔으나 공장에 불이 나면서 첫 위기를 맞았으나 기계를 직접 만들어 매출을 3배로 늘이며 위기를 넘겼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회장은 수익이 발생하면 회사의 발전을 위해 신기술 개발에 투자했다. S&Tc는 최회장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직접 일궈낸 회사이다. 규모는 작지만 발전소 열교환장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우량기업이다.

1996년 150억원 매출을 올릴 때 납품하던 대기업이 주문을 갑자기 끊으면서 두번째 위기를 맞았으나 미국 회사로 부터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1997년부터 해외 수주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부품 수출대금을 달러로 많이 받았는데 당시 우리나라에 외환위기 때문에 환율이 두배 이상으로 뛰면서 환차익으로 큰돈을 벌었다.
 
최 회장은 이때 번 돈으로  기업 M&A에 나서 2002년 상호저축은행(현 S&T저축은행), 2003년 통일중공업(현 S&T중공업), 2004년 효성기계공업(현 S&T모터스)를  인수하였으며  2006년 대우정밀(현 S&T대우)를 인수한 뒤 S&T그룹을 출범시키고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최 회장이 즐겨 쓰는 말은  '생각 즉시 행동'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즉시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필요가 없는 생각으로만 남으며
그러한 아이디어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 회장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해결되겠지라고 생각하면 그러면 해결된다고 한다. 회사를 키워오면서 수많은 문제에 부딪혔을 때 문제들을 풀어온 최회장 경험에서 나온 해결책이다. 최회장은 덧붙여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도전정신과 어떻게든 자기가 꼭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죽기살기로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최회장의 취미는 바다낚시며 클래식 음악에 조예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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