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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강원도지사강원도는 대한민국의 ‘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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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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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즘  국내외적으로 ‘녹색성장’이라는 말이 시대적 화두가 되어 있다.

녹색성장’측면에서 강원도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

 

강원도의 녹색성장 전략에 대해 김진선 강원도지사에게 듣는다 .


 

 

 

 

 

 

 

강원도는 전국 제1의 생태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허파’입니다.

산림면적은 도내 면적의 81%(전국 21%), 국내산림 발생산소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태자연도Ⅰ등급(24%), 수질Ⅰa등급(72%) 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녹색성장’이라는 용어도 강원도가 가장 먼저 사용하여 2005년도 시정연설에서 경제․환경,문화․복지」가 어우러지는 21세기형 녹색성장을 표방하였으며  1998년부터 3각테크노밸리, 2001년 국내 최대규모 대관령풍력발전단지 등을 착수하였습니다.

지난 2월10일 강원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께서 한국의 녹색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세계적인 시범도시 조성이 필요한데 강원도가 최적지라 하셨으며 정부가 단기간내 집중 지원하여 세계인이 찾아오는 국제적 명품도시를 조성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강원도의 지향점은 녹색성장의 선단지화를 통해 생명․건강산업의 수도 역할

전국 제1의 신재생에너지 중심도(道)로 육성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7.4%(전국 2.4%)이며, 생산량은 전국 1위(28.4% 점유)입니다.  2012년까지 2003년 대비 온실가스 6%감축(약66만TCO2)하여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15%까지 확대(정부 2030년 11%)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의『녹색산업 클러스터』660천㎡이상 규모로 3개단지 조성,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도시를 춘천 붕어섬(10MW), 영월(50MW)에 조성,세계 최고로 디자인한 풍력발전단지 26개단지 482MW(16개 사업확정)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 기후역량 강화를 위해 Post-교토체제 이전(2012년)까지 강원도 총예산의 10% 수준을 투자(민․외자 포함 2,500억원)하며  백두대간 중심축에 Green Zone(생태공간)을 만들어 탄소배출 Zero도시를 조성하고 전국 최초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의 국제적 네트워크화하였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탄소중립 개최와 북강원도와 기후변화 공동협력 대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첨단지식산업」육성 

3각테크노밸리 발전전략을 통해 도전역을 「생명․건강산업」광역클러스터화하여

첨단지식산업 분야의 GRDP비중을 (2008) 5%→ (2009) 7%→ (2015) 15%로 확대합니다. 또한 정부의「특별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육성으로 의료융합과 의료관광의 상호연계를 할 예정입니다.

특성화된 고품격 생태관광자원 조성

산소길(O2) 강원 3천리, 동해안 낭만가도, DMZ 명소화(박물관, 평화생명동산 등) 등을

조성하며  친환경농업, 농촌관광을 육성하여 유기인증 농산물,그린투어리즘」, 청정 산림 자원화를 실현할 것입니다.

   

강원도는 기후변화를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략기조로

기후변화 위기를 강원도 가치 극대화의 기회로』라는 비전하에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국제협력 및 홍보의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① 2012년까지 '03년 대비 온실가스 6%감축(약 66만 TCO2)과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하여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15%까지 확대(정부 2030년 11%)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의『녹색산업 클러스터』660천㎡이상 규모로 3개단지 조성,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도시를 춘천 붕어섬(10MW), 영월(50MW)에 조성,세계 최고로 디자인한 풍력발전단지 26개단지 482MW(16개 사업확정)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② 기후역량 강화를 위해 Post-교토체제 이전(2012년)까지 강원도 총예산의 10%수준을 투자 (민․외자 포함 2,500억원)할 것이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기반으로 R&D기관 3개소 이상 확보할 것인데  이미 2008년 전국 최초 (재)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를 설립하였으며 2012년까지 태양광, 지열, 수소연료전지 등 R&D 3개소 이상 유치할 계획입니다.

인프라 사업으로 백두대간 중심축에 Green Zone(생태공간) 구축과   탄소포인트제도(C-Cash Back)에 역점을 두고 추진합니다.

Green Zone 은 2009부터 2012까지 7,670억원을 들여 친환경중심기반시설,  탄소배출 Zero도시를 조성 하고 있으며

 C-Cash Back 제도는 2008년 참여가구를 모집하여 2009년 시범사업(전력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⑤ 국제협력을 위해 동북아환경협의기구 구축과 IPCC Working Group

    회의와 총회를 금년도에 유치하는 등 국제환경외교 강화에 나섰습니다.

 158여개 국에서 2,000여명의 정부 및 연구기관 전문가가 참석하며

 강원도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12월에 공동 주최합니다.

 2018동계올림픽 유치 이전에 UNFCCC(각국의 온실가스 배출규제를 위한 국제협약) 당사국 총회(COP)를 유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북강원도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공동 협력 추진

탄소흡수원 확보 10개년 사업으로  북강원의 황폐산지를 식생복원(7,000㏊/700억원,조림․사방)합니다.

그리고 축산분뇨 등을 활용한 바이오 가스 등 대체에너지를 개발,보급하며 DMZ지역에 남북공동 태양광발전단지 조성(JSA ; Joint Sunshine Area)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하여 태양광 발전의 주요원료인 태양전지용 실리콘 생산기술 실증단지를 영월에 조성하는 MOU(양해각서)를 2009년2월에 체결하였습니다. 태양광산업의 벨류체인(가치사슬)을 완성하기위해 강원도, 영월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이 MOU에 참여하여 1단계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2단계를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추진하며 총 650억원을 투자합니다.


이밖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탄소중립(Carbon Neutral)으로 개최, 기후변화에 대응한 올림픽의 신기원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러기위해 경기장과 선수촌의 주에너지원을 신재생에너지(지열, 태양광․열)로 충당하며 현재 시공중인 알펜시아 리조트는 지열원 냉․난방을 도입하고 수소연료전지 셔틀차량을 운행할 것입니다.  2013년 삼척 LNG생산기지 준공과 연계하여 수소스테이션 모니터링을 착수합니다.

경기기간 동안 발생한 CO₂는 북한 등 제3국의 산림복원으로 상쇄할 것인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08년12월29일 강원도 기후 변화대책 조례를 공포하여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였습니다. 친환경산업 주도로 GRDP의 5% 이상의 경제적 이익 창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력

1974  제15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1991             강릉시장

1994             부천시장

1995             강원도 행정부지사

1998-현재    강원도지사(전국 유일 3선)


동국대 겸임교수

캐나다 앨버타대 명예교수

중국 길림데 고문교수

중국인민대 객좌교수

前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저서 및 출판

21세기 강원의 선택

새 농어촌 건설운동

지방의 비전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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