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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Philippe) 벨기에 왕세자벨기에 대외무역공사 명예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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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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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벨기에 왕세자(49)가 경제사절단 단장 자격으로 약 80여명의 벨기에 기업인을  이끌고 5.9(토)~14(목)간 국무총리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였다.

금번 방한 기간 중「필립」왕세자는 5.9(토) 대통령과의 환담 및 5.11(월) 국무총리 면담을  갖고, 한-벨기에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및 EU 정세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세계금융위기 극복 및 기후변화 등 주요  국제문제에 대한 양국간 협력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벨기에는 2010년 하반기 EU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이며, ASEM 정상회의 개최국인 바,  한-EU FTA 체결 등 한-EU간 주요현안 및 ASEM 에서의 협력 증진에 대해서도 협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필립 왕세자는  벨기에 대외무역공사(BFTB)의 명예총재로서 매년 경제사절단을 인솔, 세계 주요국가를 방문하여 벨기에 이미지 제고와 통상투자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금번 방한시 약 20여명의 정부관계자(외교장관 포함) 및 80여명의 벨기에 기업인 및 언론인들을 대동하였다.

필립 왕세자는 벨기에 국왕 알버트 2세의 장남으로 왕위 계승 서열 1위이며 벨기에 사관학교 졸업,영국 Trinity College (역사학),미국 Stanford Univ. 에서 정치학 석사를 받았으며 1999년 마틸드 공주와 결혼,네 자녀를 두고 있다.

   

벨기에는 1581년 에스파냐로 부터 독립하였으며 1915년 네덜란드에 병합되었다가 1830년 독립하였다. 벨기에의 종교는 전 국민의 약 75%가 카톨릭신자이며 벨기에 왕실은 북부유럽에 현존하는 유일한 카톨릭왕실이다.

벨기에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본부,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SHAPE), 유럽위원회 및 유럽연합 회의 등 수많은 유럽및 세계기구가 위치해 있다. 영국에서 북부 이탈리아에 이르는 유럽에서 가장 도시화, 상업화된 지역의 일부분을 차지하는 벨기에는 유럽의 북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북해와 인접해 있다. 인구는 약 천만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고 번성한 나라 중 하나이다. 벨기에는 독일,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프랑스를 망라하는 서유럽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있다.
 

벨기에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장 잘 실현하는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네덜란드어권, 불어권 독어권의 세 공동체와 플란더스, 브뤼셀 캐피탈, 왈로니아의 세 지역정부로 나뉘어있는 벨기에는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연방국가를 형성하고 있다. 뛰어난 지리적 위치와 발달된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로 말미암아 벨기에는 유럽의 경제생활, 도시문화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벨기에는 “유럽의 수도”라 불리운다.

   

 벨기에와 한국(당시 조선)은 1892년 외교관계수립을 논의하기 시작했고, 1900년 초대 외교사절인  레옹 뱅까르 (Leon Vincart)씨가 부임하여 이듬해인 1901년 3월 23일에 양국간 첫 번째 조약에 합의하였다. 일제시대였던 1918년, 벨기에는 주한공관을 철수시켜야만 했으나 1951년 1월 31일 벨기에는 한국전쟁에 파병을 함으로써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3000명이 넘는 벨기에군이 UN 군의 일원으로 참전하였다.

1950년대 이후 한국이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시작하자, 벨기에는 기술이전, 교육협력, 원자력 개발, 전화 및 통신시스템, 항만 개발 등 국가 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벨기에와 한국은 포커스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한국과 합작 기념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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