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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 미국 대사,명예정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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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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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가 4월 27일 한미 우호 증진과 한반도 평화 구축 등을 노력해 오고 있는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에게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하였다. 

 스티븐스 대사는 프레스콧대에서 동아시아학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하버드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75년 평화봉사단원으로  충남 예산의 예산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한국과 첫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스티븐스 대사는 1978년 미 국무부에서 근무를 시작해 84-87년 주한 미국 대사관 정무팀장, 87-89년 부산 미국 영사관 선임영사 등을 지낸 뒤 2005-2007년 미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수석차관보를 거쳐 2008년 8월부터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하여 한-미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한국의 인권과 민주주의 성장에 기여했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북아의 안정에 기여했으며, 한미관계의 새로운 관계 정립과 세계평화와 인류 공영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대학교는 스티븐스 대사에게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되었다.

이날 특강에서 스티븐스 미국 대사는 충청도와 예산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면서 과거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미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한국의 속담을 인용하면서 34년전인 1975년 소득수준이 600달러로 북한과 비슷했지만 한국은 큰 변화를 거쳐 많은 변화 속에서 발전했다고 술회했다. 70년대가 경제적인 변화를 겪은 시기라면 80년대는 정치적 변화를 겪고 발전한 시기이며, 지금은 세 번째 변화로 한국은 많은 유학생과 사업가들의 미국 방문을 하는 등 각 분야가 글로벌화 되면서 발전했다고 지적했다.

 현재 세계적 경제위기를 통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양국간 우주분야와 바이오 분야, 녹색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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