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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김영대 회장다함께 공존, 공생하는 윈-윈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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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3.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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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대성 회장은  2009년 새해 경영 화두를 ‘윈-윈 경영’으로 제시하며, 대성의 62년 역사동안 많은 곤란과 굴절을 힘을 합쳐 극복하여 왔듯이 올해의 경제 위기와 금융 위기를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희망을 향해 손을 맞잡고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김회장은  2009년도 경영 방침을 '다함께 공존, 공생하는 윈-윈(Win-Win) 경영'으로 정하였다. Win-Win 경영 모델의 기본은 소비자와 고객에게 성실하게 봉사하고, 시장의 수요를 예측해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진취적인 경영철학이며, 우리나라는 비록 산업화의 역사는 짧지만 격변기를 극복하면서 Win-Win 경영의 실효성을 경험으로 체득하였기에 이제 한국에서 태어난 기업이 역경을 통해 배운 교훈을 세계시장에서 시험할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했다.

그리고 진행중인 D3(디큐브) 복합시티를 세계 최첨단의 IT 복합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으며 62년 대성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업 활동의 모든 분야에 발전시키는 기업으로 대성이 세계 시장에서 앞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대성은 신도림동 연탄공장부지에 쇼핑몰, 극장, 영화관, 주거단지 등이 들어설 190m 높이의  D3(디큐브)복합도시를 2011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대성은 고 김수근 대성그룹 명예회장이 30대였던 1947년 5월 대구북구 칠성동에서 ‘대성산업공사’라는 연탄회사를 설립하며 출발했다.  대성연탄으로 잘 알려진 대성그룹 창업주 김수근 명예회장은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산 증인으로 꼽힌다.

1964년 액화석유가스(LPG) 판매, 1968년 석유 판매까지 사업영역을 넓혀  연탄과 석탄, 석유, LPG 등을 공급해왔다.  1983년 대구도시가스를 설립했고, 같은 해 서울도시가스를 서울시로부터 인수하는 등 60년의 역사 동안 대성그룹은 에너지 사업 한우물을 팠다.

2001년 장남 김 회장의 대성산업, 2남 김영민 회장의 서울도시가스, 3남 김영훈 회장의 대구도시가스가 계열분리돼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장남 김영대 회장의 대성은 석유가스사업부 등 11개 사업부를 두고 있는 대성산업을 비롯, 대성산업가스,
대성쎌틱, 대성계전, 한국캠브리지필터, 대성C&S, 대성나찌유압공업, 가하홀딩스 등 총 8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대성은 회사 창립이후‘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김영대 회장의 철학에 기초, 함께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등의 후원 외에도 학교, 음악회, 인사동 전통문화보존회 등 사회단체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나눔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 회장은 2008년 6월, 국제상업회의소(ICC) 이사회의 ICC 집행위원이 되었다. 
ICC는 국제상업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의 약칭으로 제 1차 세계대전 후 세계경제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기업 및 사업자 대표들로 조직된 '경제계의 UN'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의 민간국제경제기구이다. ICC의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ICC 집행위원회는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금까지 역대 한국인 집행위원은 정수창 대한상의 회장, 김희철 벽산그룹 회장,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 등 3명이며 김영대 회장은 4번째이다. 임기는 3년이다. (2008.7 ~ 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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