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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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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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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진주. 자는 광지(光之). 호는 표암(豹菴)
 강세황(1713-1791)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문인 서화가이다.
 
아버지의 교육과 자형 임정(任珽)의 영향을 받았으며,  6세부터 글을 짓고 8세 때 시를 짓고 13~14세 때는 글씨에 뛰어난 솜씨를 보였다. 형 세윤(世胤)이 귀양살이하는 것을 보면서 과거에 응시할 생각을 버렸다. 32세 때 처가인 안산(安山)으로 옮긴 뒤 약 30년간을 지내면서 문인으로서 시·서·화를 고루 갖추어 시·서·화의 삼절로 불렸으며, 식견과 안목이 뛰어난 사대부 화가였다. 스스로 그림 제작과 화평 활동을 통해 당시 화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60세가 넘어서야 벼슬을 살기 시작하였다. 정조 2년(1778) 병조 참지로 문신 정시에서 장원, 한성부윤, 남양 부사·한성부 판윤 및 호조참판·병조참판 등을 지냈다.

 72세 때인 1784년에는 천추부사로 연경에 가 서화로 이름을 날렸다.
강세황은 특히 한국적인 남종 문인화풍의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진경산수의 발전과 서양화법의 수용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는 일생 동안 습기(習氣)나 속기(俗氣)가 없는 문인화의 경지를 추구하여 담백한 필치, 먹빛의 변화와 맑은 채색 등으로 독자적인 화풍을 이룩하였다.

시호는 헌정. 저서로는 표암집, 작품은 첨재화보(添齋畵譜), 벽오청서도, 표현연화첩, 송도기행첩,산수도, 난죽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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