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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철화학 이수영 회장Chance(기회), Change(변화), Challenge(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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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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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 노총)은 1월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안정과 사회적 통합을 위해 노동계와 경영계뿐 아니라 정부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가 망라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를 구성하자”고 밝혔다.

이수영 경총 회장은 이날 “전세계적 수요 감소로 경제상황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우선인 만큼  협력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안된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에서는  고통분담을 통한 일자리 유지 및 일자리 나누기 등 고용안정대책 ,실업자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정부지원대책 모색 등이 의제로 설정됐다.

이에 노동부는  환영의 의사를 밝히고 이번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가 경제난국 타계하는데 견인차가 돼 줄 것을 기대하며 향후 관련 회의 및 노사간 협의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970년 7월 15일 한국경영자협의회로 설립하였으며  1974년 6월 3일 국제사용자기구  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1981년 2월 24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경총은 경영계의 긴밀한 협조로 노사간 이해를 증진함으로써 산업평화 정착을 돕는 한편 기업경영의 합리화로 국민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활동은 노동관계법의 제정 및 개정, 임금안정화와 임금교섭의 원활한 타결, 노사협력 증진을 통한 자율적 노사관계의 기반 구축, 산업인력 개발과 수급안정을 위한 인력정책 구축, 근로자 보호와 복지 증진, 합리적인 노무관리 체계의 구축, 기업의 인적 자원 관리기법의 과학화, 국내외 노사관계의 위상 제고를 위한 홍보및 국제협력사업 등이다.


경총 회장이자 동양제철화학 회장인 이수영 회장은 ‘마지막 개성상인’으로 불리는 창업주 고 이회림 회장의 장남이다. 부친으로부터 가업을 물려받았지만, 개성상인 특유의 보수적 기업문화를 과감히 탈피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지막 민족경제전쟁의 개성상인”으로 불리는 고 이회림 회장은  1937년 건복상회를 세웠으며 이후 개풍상사를 설립하고 대한탄광을 인수하고 대한양회를 설립하였다. 또 서울은행을 창립하면서 이어 1959년 동양제철화학의 전신인 동양화학을 세워 40여년간 화학산업에 매진했다.

동양제철화학은 2006년 3월 인수한 카본블랙 세계 3위 생산업체인 미국 컬럼비안케미컬을 비롯, 삼광유리공업, 유니드, 유니온, 이테크건설, 오덱, 동양실리콘, 이양화학, 디씨페로, 불스원, 오씨아이상사, 오씨아이정보통신, 유니온 등의 계열사를 갖고 있다.

지난해  제45회 무역의날에는 수출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등 무역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9억불 수출의탑을 수상하였다.

동양제철화학의 글로벌 경영은 이 회장의 ‘Chance, Change, Challenge’ 경영철학이 뒷받침한다. Chance:기회가 오면 반드시 잡고 ,Change:변화를 두려워말며 ,Challenge:도전정신을 가지라는 것이다.

이수영 회장은 지난 1960년 경기고와 68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70년부터 동양화학공업 전무이사를 맡아  활동하다 1996년부터 동양제철화학그룹 회장직을 맡아오고 있으며 경총 회장도 맡아 대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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