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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 가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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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0.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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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저축상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45회 '저축의 날' 기념식을 갖고 비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비의 씀씀이는 웬만한 일에는 지갑을 열지 않는다. 비는 어려서부터 돈이 생기면 무조건 저축을 했다.

아버지가 그의 모든 수입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금도 한 달에 한 번 아버지에게 대략 50여 만원 정도 용돈을 받고 있다 고 한다.  식사는 도시락을 먹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그는 지갑을 열어야 할 때는 주저없이 연다. 공연 수익금 일부로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고,  태안 기름 유출사고 때 3억원에 상당하는 현물을 기부하였다.

표창을 받은 뒤 '가장 최선의 재테크 수단은 저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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