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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 신영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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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9.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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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65) 서울대 교수가 9월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59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회의에서 차기 서태평양지역(WPRO) 사무처장에 당선됐다. 신 교수는 현 사무처장인 시게루 오미 박사에 이어 내년 초부터 5년 동안 전 세계 6개 WHO 지역사무처 가운데 하나인 서태평양지역의 수장을 맡게 됐다.

WHO 서태평양지역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30개 회원국 (미국·영국·프랑스는 속령지 대표로 참여), 18억 인구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국의 대부분은 베트남, 라오스, 몽고 등의 개도국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 다수 발생, 뎅기열 등 각종 전염병 발생과 기후온난화로 인한 태평양 섬나라 지역의 보건문제 등 많은 보건현안을 갖고 있다.
 

한국인이 WHO 지역사무처장을 맡는 것은 1989년부터 10년간 재임한 한상태(81) 박사 이후 두 번째다.신 교수는  경기고와 서울대의대(학사, 석사)를 나와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보건경제학박사를 취득했다.서울대 의대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WHO 자문관 등 국내외 보건의료 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태평양 도서국가와 개발도상국들의 보건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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