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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류우드 홍보대사, 성룡(成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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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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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 홍콩스타 성룡(成龍)이 경기도 한류우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기도는 28일 오후3시 경기도청에서 성룡을 한류우드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경기도는 "성룡이 평소 한국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한류스타들과의 친분도 두터워 한국 문화를 세계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경기도에 표명해 옴에 따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룡은  한국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아시아 영화배우로서 할리우드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어 아시아 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유니세프 홍보대사로서 자선활동에도 주력해왔다.

 29일 오후 5시 한류우드 부지에서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한류우드주식회사(대표 백종헌)의 주최로  ‘한류우드 스타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한류우드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이 페스티벌에는 경기도 및 고양시 등 관계인사, 한류우드 홍보대사로 위촉된 세계적 영화배우 청룽(성룡), 한류스타 최지우, 경제·문화계 인사, 한류 연예인 20여명, 한류 관련 인사, 고양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한류우드 사업은 경기도가 직접 시행한다.

994,756㎡(30만평)의 면적에 한류와 관련한 연구ㆍ기획ㆍ생산ㆍ소비시설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며, 1천만 외래관광객 시대를 대비하여 6천실 규모의 숙박시설도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04년도부터 시작하였으며 2005년도에 기반시설공사에 착수하여, 2008년에 1구역 사업 착공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2012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조8,100억원 규모이며, 이중 9,600억원은 경기도에서 투자하고 1조8,500억을 민간에서 직접 투자하게 된다. 이미 경기도는 3천억원을 투입하여 대상부지의 100%를 매입하였으며, 토지공급과 기반시설공사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2005년에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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