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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향교 박영순 전교천주교 불교 기독교 등 6개 종교 평화회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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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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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선비학당 충북 청주향교 전교

향교. 우리나라 대표적인 지방교육시설이다.   

   

                                                            조선시대 국립고등교육기관이었던 향교는 인본주의 윤리를 가르쳐 사람다운 인간의 도리를 깨우쳐 주는 곳이다. 이에 향교에는 교육을 통해 사람의 품성을 훈육해 수신제가하고 효제충신(孝悌忠信) 치국평천하의 이념을 사회에 교화시키는, 동방예의지국인 우라나라의 발전시킨 원동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향교의 기능은 점점 쇠퇴하고 있는 것이 정평이다. 사회 발전의 가속도를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비롯해 유학이나 유교가 쇠퇴하고 있는 따른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2백여개의 향교들 가운데 가장 독보적인 향교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주향교가 그곳이다.

현재 충북 청주 항교 책임자는 올해 75세인데도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박영순(朴英淳)전교(典校). 박 전교는 청주향교를 한국 제일의 향교로 운영하기 위해 전교 취임이후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청주향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중행사와 주요 업무는 연간 2회(봄,가을) 실시하는 석전행사를 비롯해 삭망봉심, 서예교실과 한문교실, 그리고 예절을 가르치는 명륜학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충효교실, 충효 백일장 및 전국 한시 백일장, 도의선양 강연회 개최, 예절 및 의례 상담실 운영, 장학회와 어린이집 운영, 경로식당을 통한 유료급식소 운영, 선비문화를 체험하도록 하는 선비학당, 전통  례장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펴고 있어 지역주민들이나 전국 향교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과거 사대부 자손들만 입교할 수 있었던 선비학당은 연간 4천여명이 다녀갈 수 있는 전국적인 규모로 발전, 청주향교 면모의 일신을 더해주고 있다.
선비학당에서는 선비들의 거동의례와 예절교육, 사자소학 및 성독법을 익히고 다도와 국악을 배우도록 하는등 사람으로서의 됨됨이와 품격을 향상시키도록 해 입소자들의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980년 5월 이후 독지가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던 석당명륜 장학회는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 50만원에서 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현재 1억3천여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있어 장학재단으로서는 탄탄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청주향교는 고려 성종 6년(AD 987)전국 12개 목(牧)에 학교를 세우고 경학박사와 의학박사를 둬 사대부 등의 자제를 교육시킨데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으며, 고려가 개경에 경학과 지방에 향학을 세워 관학정책을 펼치던 과정에서 지방 행정단위의 목(牧)에만 세워 운용했던 정통 향교여서 대단한 역사를 갖고 있는 향교이다. 

 

   

한편 현재 청주향교 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박영순 전교는 천주교와 불교, 기독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등 6개 종단 대표자들의 모임인 종교인 충북종교인평화회의(이하 충북종협) 상임대표도 맡고 있다.

충북종협은 올해들어 더욱 활기차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 우선 사단법인 종교평화국제사업단 지부등록을 추진하는 일이다. 종교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제 종교평화 협력 사업에 참여하여 충북 종교계의 국제 종교 교류 및 남북교류 참가를 지원하고자 함이다.

또 충북종협은 각 종단의 교류활동 내실화를 통한 종교의 공동선에 대한 시민적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종단 사이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증진과 보완방안을 모색하고자 종교문화제 및 문화협력 세미나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이밖에 충북종협은 오는 4월 종교인 자원 봉사학교를 개설, 운영할 예정이며 종교계 청년문화 건전화와 평화에 대한 종교인의 공동의무 인식 및 연대성 제고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종교청년 평화캠프 충북참가단을 구성, 오는 7월 KCRP에 참여할 계획이다.

다음은 현재 청주향교 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박영순 전교와의 일문일답이다.


종교인 평화회의 상임대표 맡아

종교인 평화회의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네, 제각기 다른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모이면 갈등이 표출되지 않지만, 상대 종교를 인정하지 않죠. 그래서 상호간의 종교를 인정하자고, 또 서로 화합하자는 차원에서  6대 종단 대표가 모임을 한 결과이죠.

서로 만남의 회수가 많아지고 자주 만나다 보면 서로 농담을 할 정도로 친밀도가 생긴다. 제가 목사에게 '천당 가 봤냐' 하거나 스님에게 '극락 가 봤냐'라고  농담도 하죠.
나이도 많지만, 제가 청주 토박이인데다 오랫동안 공직 생활하는 과정에서 요직에 있었지만 단 한번도 훈계장도 받지 않고 해서 모든 종교 대표자들께서 인정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은 지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종교인평화회의 상임대표도 봉사의 하나이죠.

종교인평화회의의 활동방향에 대해 언급해주세요.

네, 종교인 평화회의가 있지만 이것으로는 다른 사업을 못하죠. 그래서 종교사업단 지부를 등록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사업단 등록을 한 뒤 종교간 이념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세미나도 하고 세미나에서 향후 방향을 찾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지부 등록을 하고 있으며, 중앙의 종교인 평화회의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자 말씀에 군군 신신 부부 자자라고 했는데, 임금은 임금의 역할을 하고 신하는 신하의 역할을 하고 아버지는 아버지의 역할을 하고 자식은 자식으로서의 역할을 잘하면 된다는 의미죠.신하가 임금 역할을 해도 안 되고 자식이 아버지 역할을 해도 안 됩니다. 서로가 역할 기능을 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죠. 구실은 자기가 맡은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맡은 구실을 최대한 잘해 볼까 합니다.

서로가 불신하고 있는 세상인데, 종교간에 싸울 필요 없이 역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천국이 아닌가 합니다.


공직생활 오점없이 마쳐

공직생활을 오래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공직생활 이야기를 좀 해주시죠 .

네, 저는 32세에 공직을 시작했습니다. 군대를 늦게 가는 바람에 59년도에 전역하고 32세에 공무원을 시작했죠. 공직에 첫걸음을 시작했을 때, 친구들이 주사보여서 저는 늦기는 했지만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1년만 더했으면 서기관까지 할 수 있었지만, 사무관으로 정년했죠. 하지만 지역에서는 사무관 이상으로 우대를 해주고 있습니다(웃음). 공직생활을 할 때 회계나 감사 등 요직 분야에 있었지만, 평생을 회계분야에 종사했는데, 청주시 회계과장으로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공직에서는 열심히 하다보니 징계를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분야였지만, 단 한 건도 훈계를 받지 않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도덕과 윤리교육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교육관에 대해 언급해주세요 .

   

네, 제가 작년에 천주교에 강의를 갔는데, (종교가)어디든지 젊은 세대가 이어가야 하는데,젊은 세대들이 자꾸 떨어져 나간다고 고심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모든 종교는 내세관이 있는데, 우리 유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생활덕목으로 보죠.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꼭 필요한 덕목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군신유의는 임금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상하관계를 의미하죠. 세상이 이렇게 어지럽게 된 이유는 밥상머리 교육이 안돼서 그렇습니다. 밥상에 앉아서 자식을 훈육시켜야 하는데, 아버지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효로서 부모를 공경하도록 하도록 하는 것이 밥상머리 교육인데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맏형은 동생들과 우애있게 해야 하고, 동생은 형 말에 순종하는 그런 기품들이 사라졌습니다. 이게 오륜인데, 오륜이 사라졌죠. 제대로 교육이 안 돼 그렇다고 봅니다. 지식만 얻어 사회에 나와서 사람 인성 교육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죠. 세상이 극단적으로 이렇게 변하고 있는 것은 인성교육이 없는데다 밥상머리 교육은 인의예지입니다.

유교는 종교는 아니지만, 사람으로 갖춰야 하는 덕목이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 사회는 수천년 내려온 부계혈통 사회인데, 호주제 폐지는 정말 잘못됐죠. 이러한 것이 저의 평소 교육관입니다.

  
   

호주제 관련해서 향교에서는 반대하시지 않았는지요 .

네, 우리가 혈서도 쓰고 데모를 했지만 우리들 반발은 보도가 잘 안되더라구요. 여성부 활동은 그대로 잘 보도가 되는 말입니다. 우리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다른 건 몰라도 이것 하나는 잘못했다고 봅니다. 호주제 폐지 진행을 앞두고 우리들은 모두 정권교체 되어야 한다고 말들을 했습니다. 호주제 폐지는 국민정서를 깨 버린 것입니다.
서양을 가면 나라마다 다르지만, 출가하면 남편의 성을 따르는 곳이 있잖아요. 나라마다 법통이 있고 질서가 있는데, 우리는 부계혈통의 법통이 있는데, 이것을 깨어버렸던것이죠.


사람 됨됨이 교육에 헌신

청주향교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네, 청주 향교는 여기 한 곳에 있습니다. 1910년까지 향교는 교육기관이었습니다. 서울 성균관과 지방에 있는 교육기관이었죠. 성균관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교육기관이다.

    
   

사람 됨됨이를 가르치는 학교가 향교인데, 공자나 공자 제자, 그리고 옛 성현들을 모시고 있는 것은 그분들의 유덕을 기리고 우리도 그분들의 길을 따르자는 취지입니다. 마음가짐을 바로 할 수 있고, 그분들을 모시고 있는 학교의 의미를 두는 곳이죠.

석전봉행은 무형문화재 85호인데, 일년에 두번 지낸다. 사람은 의로움을 챙겨야 하는데, 모두다 이익만 챙기는 사회가 됐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그렇죠. 자식은 부모를 모시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형제들간에도 서로 공경하고 해야 하는데 그렇게 지내지를 않습니다.

    
   

이웃간에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그렇죠. 인성이 됐던 아니됐던 자기의 이익만 챙기는, 소인배 행사만 한다 이거죠. 그래서 우리 향교가 더욱 필요하고 향교의 활동이 더욱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청주향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죠. 한문교실, 서예교실, 백일장, 어린이집, 선비학당, 사회복지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린이집 가운데 지역 향교에서 운영하는 곳은 청주향교 한 곳입니다. 사회복지 사업을 하는 곳도 청주 향교에서 유일하게 합니다. 제가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사회복지 직접 나서

사회복지사라고 말씀하시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네, 정년퇴직을 해 공부를 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죠. 그래서 노인요양시설 등 시설장 경험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러한 시설장 경험은 향교 일을 맡으면서 여러 가지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사회복지사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더불어 살고 행복을 줄 수 있고,   서민들 도와주는 역할이  사회복지사죠. 그래서 청주향교는 선비학당과 함께 사회복지사업을 핵심적으로 펴고 있습니다.

선비학당은 옛날에 사대부 집안 자식 90명만 정원으로 했는데, 여기서 공부만 잘했으면 성균관으로 진학하고 성균관에서 공부를 잘하면 과거 시험도 보고 공직에도 진출하고 했죠. 그래서 과거에는 선비학당에 입학하기 위해 경쟁이 치열했었습니다. 요즘 중점적으로 하는 것은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사업, 선비학당 등인데, 작년에 어린이집의 기능, 시설, 프로그램에 대해 정부에서 감사를   왔는데, 정부가 인정한다는 인정서를 받았습니다.
   


전국 어린이집 수천개 중에 우리 충청도에서 딱 한 곳, 청주향교 어린이집만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기서는 사회복지 사업의 하나로 무료급식소도 운영합니다. 노인 무료급식이죠. 하루에 많을 때는 150여명 적을 때는 120여명이 매일 옵니다. 제가 직접 식단표를 짜서 챙깁니다. 다른 향교에서도 이 일을 하고 싶어서 견학을 올 정도입니다.

제가 복지시설에 근무했던 인연으로 매일 봉사하는 사람들이 와서 도와줍니다. 이런 분들과는 10년 이상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루 청주향교를 왕래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전교님의 활동도 말씀해주세요.

네, 무료급식에 하루 150명이 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 60명, 서예교실, 한문교실에도 많은 인원이 이 향교에 오죠. 하루에 250여명에서 300명 안팎의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이 청주향교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매일 출근해야 합니다. 실제로 어린이집부터 직접 다 챙겨야 합니다.   아침 9시 출근해서 저녁 6시 퇴근까지 무척이나 바쁘게 보내죠. 직접 챙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죠.

공자 말씀에 부모를 공경하면 자식으로부터 공경을 받고, 부모 말씀을 잘 들으면 부모 말을 잘 듣는 자식이 있게 된다고 했습니다. 지붕 처마 밑에서 떨어지는 물은 그대로 직선으로 떨어지듯이 부모가 한 만큼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 동분서주하며 뛰고 있습니다.

    
   
   

선비학당의 역할에 대해 언급해주세요.

네, 선비학당은 작년에 4천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좋은 평을 얻고 있습니다. 평소 중고등학교에 강의를 많이 가죠. 사람 됨됨이 교육을 하러 가는 것입니다. 학교를 가서 강의를 하면, '정말 내 손자가 이럴 수가 있냐' 할 정도로 엉망입니다. 선비학당에 오면 학당에 맞도록 도복을 입혀서 아이들이 까불지 못합니다(웃음). 제가 청주향교에 있지만, 성균관에도 이렇게 많은 인원이 다녀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욕적인 활동을 하시는 건강이 걱정됩니다. 평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네, 제가 올해 75세입니다. 평소 집에서 내자(부인)가 잘 관리를 해 주지만, 저 스스로도 열심히 운동도 하고 가끔 산에도 갑니다. 평소 많이 걷는 운동을 하며, 특히 저녁에는 많이 걷는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합니다.


내 지역 청소년 인성교육 앞장 서

지역에서 많은 사회활동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소회를 말씀해주세요.

  
   

네, 저는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저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이루지 못한 것이 없습니다.     바라지 않았던 종교인 평화회의 상임대표까지 맡았습니다.
이것은 가문의 영광이고,  또 향교에 있으면서 교육과 인성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된 것도 영광이죠. 향교에서 일을 하고 있는 차에 종교인회의 대표도 맡게 된 것인데, 향교 전교(典校)에 임한 자체가 연임기간이지만,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교가 됐기 때문에 내 지역의  청소년이라도 챙겨보려고 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내 임기, 내 여생동안 인재양성에 뜻을 두고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인성교육장, 연수원 거립 계획 추진

앞으로의 의지나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네, 지식만 넣어주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이나 일반인들의 인성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인성교육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연수원을 건립하면, 하루라도 와서 재워서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생각입니다. 이제 연수원 설계가 끝났는데, 올해 건립해서 향교가 교육의 장으로 명실상부하게 탈바꿈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지역의 자식들과 내 지역의 학생들에게 인성 교육을 할 것입니다. 다른 지역은 모르지만, 내 지역의 아이들이라도 사람 됨됨이를 가르칠 계획이죠. 마치 향토예비군이 내 지역을 지키듯이 내 지역의 자녀들을 잘 가르쳐 훌륭한 인재들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박영순 전교 프로필 >

청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공무원 재직(괴산군, 충북도청 상황실장, 제원군, 청주시 회계과장 등)
현양복지재단 노인사업소장
현양복지재단 청원노인 요양원장

청주향교 재정 장의
송계서원장(현)
유도회 청주지부 총무부장
유도회 청주지부 부회장
청주향교 재정 수석 장의
청금회 감사
청주향교 전교(현)
기암서원 원장(현)
송천서원 원장(현)
성균관 전교회의 수석부의장(현)
성균관 중앙상무 위원(현)
민충사 보존회장(현)
효충사 도유사(현)
국제키비탄 클럽
국제라이온스클럽 사직클럽 회장
국제라이온스클럽 355-F지구 지역부총재
국제라이온스클럽 355-F지구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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