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
서순주 '반 고흐' 전시감독,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뉴스인물  |  inmul@newsinmu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8.01.24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서순주(47) <불멸의 화가-반 고흐>전 전시총감독이 한불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예술문학기사장(Chevalier Des Arts Et Lettres)을 받는다.


 국내에서 반 고흐 단독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전시에 출품되는 유화 45점, 드로잉및 판화 22점 등 총 67점의 보험평가액이 약 1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작품가 1조4000억원은 국내 미술전시 사상 최고가이다.  특히 반 고흐의 ‘자화상’과 ‘아이리스’는 보험가액이 각각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시작은 네덜란드의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암스테르담)및 크뢸러 뮐러 미술관(Kroller-Muller Museum,오텔로)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또 일부 작품은 네덜란드의 트리튼재단 미술관으로부터 대여해왔다. 이번에 서울에 오는 오리지날 유화 45점과 드로잉및 판화 22점 중에는 반 고흐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아이리스’와 ‘자화상’ 외에도 걸작이 다수 포함됐다.

전시회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오는 3월16일까지 열린다.


서순주는 1961년 대구에서 태어나,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수학했다.
84년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에서 미술사·고고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스트라스부르그 대학 대학원에서 미술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논문은 <한스 아르퉁의 작업 1922~39>. 90년부터 95년까지 《월간미술》 프랑스 특파원을 역임했고, 94년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 ‘프랑스 오늘의 화가전’과 98년 ‘재외동포미술제’, 98~2001년 ‘김포국제 조각프로젝트’의 전시총감독을 역임했으며, 2006년엔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국기를 통해 표현한 프랑스 작가 장 피에르 레이노를 국내에 첫 소개했다
 

뉴스인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뉴스인물 번역기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PHOTO NEWS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물뉴스 기사 및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본사 임직원은 잡지,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과 본사 사규를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04 ~ 2023 뉴스인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mul@newsinmu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자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2-3 LG 에클라트  |  등록번호 : 경기사0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