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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빈 러드 신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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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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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4일  호주 총선에서 중도좌파인 노동당의 압승을 이끌며  총리 자리에 오른 케빈 러드 당수는 작년 12월 11년간 야당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던 노동당의 새 대표로 뽑혔다. 케빈 러드는 50세의 젊은 나이로 야당 당수에 뽑힌지 딱 일 년만에 호주의 26번째 총리로 당선되었다.
 

그는 브리즈베인 북쪽의 Nambour라는 시골에서 태어나 Nambour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모범생으로 학생들을 대표했다. 당시 선생들도 미래의 호주 총리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케빈의 아버지는 Country Party (지금의 National Party) 당원이었는데, 케빈이 11세 되던 해에 작고하였다. 그리고, 케빈는 15세 되던 해에 노동당에 당원으로 참여했다.

어려서부터 중국어에 관심이 많아  호주의 최고 명문인 호주국립대학 (ANU)에서 국제정치를 전공하고 중국어를 부전공으로 했으며 중국 북경대학 국제관계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어는  통역없이 중국인과 토론을 할 수 있는 실력이다.

지금의 아내 (Therese Rein)를 만나,1981년 결혼하고, 지금은 딸 하나, 아들 둘을 둔 가장이다. 23세의 큰 딸은 홍콩에서 이민 와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중국인 이민자와 결혼해 살고 있고, 장남은 지금 중국 상해 복단대에서 재학중이며,  자신이 아끼며 가장 많은 신임을 주는 사위 역시 중국인이다

러드 당수는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유지하되 중국이 일본을 대신해 호주의 최대 무역상대국이 됐고 호주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중국 투자가 긴요하다는 점에서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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