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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대표팀 박성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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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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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그동안 기술위원회를 소집해 감독 선임 작업을 해온 이영무 기술위원장이 올림픽축구대표팀 차기 감독에 박성화 부산 아이파크 감독을 내정, 8월3일 확정.발표했다.

기술위는 당초 박성화 감독을 적임자로 선정해 접촉했으나 본인이 고사하자 홍명보 코치를 놓고 다시 논의했지만 홍 코치는 아시안컵축구 한.일전 때 벤치 퇴장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추가 징계가 예상돼 다시 박 감독을 간곡히 설득한 끝에 수락 의사를 받아냈다고 선정 과정을 설명했다.

박 감독이 선임된 이유 중 하나는 박 감독이 그동안 스리백, 포백 등 다양한 수비 이론을 전개해 왔고 현대 축구의 흐름 중 하나인 포백 수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것이다. 베어벡 감독은 성인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을 맡으면서 포백 수비를 도입해 안정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회는 이 점에서 박 감독이 베어벡 감독이 조련해 온 전술을 효과적으로 계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홍명보 코치는 박 감독의 부임 사흘만인 6일 오전 10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짓는 것"이라며 올림픽대표팀 수석코치를 맡기로 결정했다.

이제 감독과 수석코치가 확정된 올림픽대표팀은 나머지 코칭스태프와 선수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오는 17일 선수들을 소집하고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우즈베키스탄전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일정에 나서게 된다.

박성화 감독은 7일 홍명보 수석코치, 강철 코치, 코사 골키퍼 코치로 코칭스태프 구성을 끝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성화 감독은 부산 동래고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1974-1985년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1983-1987년 할렐루야, 포항제철에서 프로 선수로 뛰면서 1983년 K-리그 초대 MVP에 올랐다.

1988년부터 지도자로 입문한 그는 프로축구 현대, 유공 코치를 거쳐 1993-1994년 유공 감독, 1995-2000년 포항 감독을 맡았고 2001년 11월부터 20세이하(U-20) 청소년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아 2003년과 2005년 U-20 세계청소년대회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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