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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컴퓨터의 창업자이자 CEO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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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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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누구인가?
애플이라고 금방 떠오를 것이다.
 
   

애플은 과거에는 기술 중심의 컴퓨터 회사였지만 지금은 감성 중심의 하이터치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우연히 성공한 사람은 왜 자신이 성공했는지를 모른다.  그러나 한 번 실패를 겪어본 사람은 자신이 왜 실패했으며, 어떻게 다시 성공할 수 있었는지 알게 된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창업자로서 크게 성공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처절한 실패를 겪었던 인물이다.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쫓겨나는 치욕을 경험하기도 하고 다시 컴백하여 재기에 성공함으로써 또 한 번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기업인이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성공과 실패를 한 회사에서 경험했다.같은 회사에서 왜 실패했고 다시 돌아와서는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보는 것은 디지털 시대의 성공 노하우를 찾아내는 것과 같다. 과거에 매틴토시는 왜 실패했고, 스티브 잡스 복귀 후 최고 히트작인 아이포드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그 차이는 무엇일까?
 
스티브 잡스의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그가 '스스로 자신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그가 끊임없이 노력을 통해 늘 변화를 추구하는 창조력과 사람을 움직이는 카리스마를 지녔다는 점은 분명 성공의 커다란 원동력이었다.
 
카리스마(charisma)는 원래 종교적인 용어로 '신(神)이 인간에게 베푸는 은총의 선물'이라는 뜻이지만요즘에는 주로 '다른 사람을 매료시키고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말한다.
 
 이 카리스마가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면 사람들의 관심과 존경을 받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 혐오감을 줄 수도 있다.초기 매킨토시 개발 시절에 스티브 잡스의 카리스마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그래서 사람들로부터 '독재자'라는 비난을 받았고, 결국 경영 실패로 이어졌다.그러나 아이포드를 개발할 당시 그의 카리스마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성공을 불러왔고 사람들로부터도 관심과 존경을 이끌어냈다.
 
 스티브 잡스는 리더가 겪어야 할 모든 것을 겪어보았다. 벼락 성공과 처참한 실패, 기나긴 방황,도전 그리고 마침내 대단한 성공을 일구어냈다.
 

애플컴퓨터의 스티브 잡스.

   이제 갓 20대가 넘는 세대들에게는 아이팟이 더욱 익숙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1980년대 그리고 90년대를 넘어서까지 애플이란 회사는 너무나 독특한 기업문화와 그 제품의 독특성으로 이름이 높았다.  그는 너무나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주의자 였다. 그리고 때론 괴팍하기도, 그리고 독단적이고 너무나 솔직한 그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회사가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다. '아이콘'을 읽으며 세계적인 기업 스티브 잡스의 애플에 대한 존경심 보다도, 기업가란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었다.그는 애플의 창조자 였으며, 시대의 리더였다.

스티브 잡스는 천재적인 발명가

  그는 탁월한 기업가였다. 애플은 그의 열정과 집념으로 만들어 졌지만 당대의 걸출한 전자공학도였던 워즈니악 없이는 만들 수 없을것이다. 늘 시대를 앞서가는 제품을 만들었지만, 그는 연구자가 아니라 사업가였다. 하지만 사업가로서 늘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 그는 시장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아니 무시했다. 그는 늘 "그레엄 벨이 시장조사를 하고 전화기를 만들었단 말인가?"를 외치며 자신의 머리에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는 제품의 혁신에 대한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애플의 제품은 개선이 아니라 혁신적인 제품이다. 비록 비용이 높아져서 그 값이 너무 높아서 시장에 쓸모 없는 제품을 많이 만들었을 지언정 애플은 항상 혁신적인 제품만을 만들어 낸다.

스티브 잡스의 리더십

 그는 사우스 웨스트사의 허브 캘러허 같은 부드러운 리더십을 지니지 못했다. 그는 철저히 마이크로 매니저 였으며 괴팍스럽기까지 했다. 또한 개국공신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찬밥대우까지 했던 인물이다. 개인 사생활 또한 어떤가 20대 초반에 낳은 자신의 딸을 자신의 딸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억만장자가 된 뒤에는 그 딸에 대한 양육비 조차 주기를 거부했던 그다. 물론 후일 그 딸을 인정하고, 그의 성격도 겸손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적어도 그가 긴 세월애플에서 쫓겨나기 전까지 그는 한마디로 '개차반'에 가까웠다. 너무 이른 성공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리더십이라면 글쎄..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놀라운 추진력 기업가로서의 감각등이 그를 부차적으로 표현해 줄 수 있는 말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정의 할 수 있는 그의 리더십은 그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가장 뛰어난 인재가 그 밑에서 일할수 있게 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그 인것같다. 또한 그는 절대로 불가능을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만들어 내는 것이 스티브 잡스다.

스티브 잡스와 픽사 그리고 애플로의 귀환.

  스티브 잡스는 운도 많이 따른 사내다. 하지만 '운'이란 것은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잡을 수 있는 것이다. 그가 픽사를 큰 비즈니스로 생각하지 않고 사들였지만, 픽사가 결국 스티브 잡스를 구해냈다. 그는 협상을 할 줄 알았고, 시장을 판단 할 줄 알았다. 그리고 또한 힘의 균형을 아는 사내였다. 결국 이사회에 의해 쫓겨났던 스티브 잡스는 넥스트를 애플에 팔고 픽사를 성공시키며 화려하게 애플로 복귀했다. 결국 애플을 애플같이 만들수 있는 사람은 그 자신 밖에 없다 것을 스티브 잡스 스스로 그리고 애플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게 해서 나온 킬러 제품이 바로 아이 튠즈 그리고 아이팟이다. 그는 대중을 감동시키는 신비한 마력이 있다. 그에게 있어서 연설문을 준비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는 그만큼 무대위에서는 대중을 감동시킬 줄 아는 사람이었다. 아이팟 비디오를 맥월드에서 시연회 할 때도 그는 청바지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대중을 감동시켰다. 이제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새로운 성공을 이끌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이미 그는 시장을 잡고 있으니까.

이 시대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2007년 1월9일 샌프란시스코의 맥월드에서 스티브 잡스는 I-Phone을 공개했다. 맥을 만들었던 것 처럼, 그리고 아이팟을 만들었던 것 처럼 과연 그는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지구상의 많은 애플 마니아 그리고 그 주변인들이 애플의 신제품을 기대하는 것은 바로 스티브 잡스 다운 애플다운 제품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미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으며 그를 클릭함으로서 그 새로운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 컴퓨터의 CEO로, 현재 컴퓨터 산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요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과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했다. 애플 2를 통해 개인용 컴퓨터를 대중화하였다. 또한, GUI와 마우스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내다보고 매킨토시에서 이 기술을 도입하였다. 또한, 최근 애플의 부흥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잡스는 《인크레더블》과 《토이 스토리》 등을 제작한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픽사의 소유주이자 CEO이기도 하다. 월트 디즈니 사는 최근 이 회사를 74억달러어치의 자사 주식으로 이 회사를 구입하였다. 2006년 6월 이 거래가 완료되어 잡스는 디즈니의 최대 개인 주주가 되었고, 디즈니의 이사진에 합류했다.

 어린시절 잡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인 어머니와 시리아계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난지 1주일 후에, 그의 학교를 다니고 있던 어머니에 의해 캘리포니아 주 산타 클라라에 사는 폴/클라라 잡스 부부에게 입양되었다. 잡스를 입양한 부부는, 그에게 스티븐 폴 잡스라 이름을 지어줬다. 그의 생부모는 후에 결혼해서 소설가이기도 한 잡스의 여동생 모나 심슨을 낳았는데, 둘은 성인이 될 때 까지 만나지 않았다. 그의 생부모는 결혼 후 몇 년 안되어 다시 이혼했다. 잡스는 "양부모"라는 단어를 싫어했는데, 그는 폴과 클라라 잡스 부부를 유일한 부모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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