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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첫 외국인 CEO 비모스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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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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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서던뱅크 수석부행장이던 제임스 비모스키(James B. Bemowski)씨가 지난 11월1일 두산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로 정식 취임했다.

제임스 비모스키 부회장은 앞으로 두산의 사업전략 및 경영시스템을 총괄 관리하면서 CEO로서 두산을  대표하게 된다.

이에 따라 두산은 올해 초 ‘사회적 약속’으로 공표한 바 있는‘외국인CEO 영입’을 실천함은 물론 제임스 비모스키 부회장 체제를 통해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확립하고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는 등 향후 글로벌 경영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비모스키 부회장은

비모스키 부회장은 하버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하고 1980년부터 2004년까지 맥킨지에서 24년 간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지난 2004년부터는 말레이시아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서던뱅크 수석부행장과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는 글로벌 전문경영인이다.

특히 비모스키 부회장은 1992년부터 6년간 맥킨지 한국 대표로 근무, 한국 기업이나 문화는 물론 두산그룹에 대해서도 상당부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관계자는“지난해 말 비상경영위원회의 결정 이후 외국인 CEO 영입을 추진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5명의 후보들이 경합을 벌인 끝에 비모스키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비모스키의 부회장 선정은 사외이사가 포함된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비모스키 부회장은 글로벌 스탠더드 부합, 글로벌 경영추진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두산 사업의 이해도 부문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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