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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동산 재벌 말레이지아 녹야그룹 리진요우(李金友)회장말레이지아 국가혁신상을 수상한 Mines Resort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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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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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ace of the Golden Horses
   
▲ Country Villas
   
▲ Mines-Resort-City
   
▲ Mines-Resort-&-Golf-Club
   
▲ Mines-Beach-Resort-&-Spa

 

   
▲ Malasia International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 Country-Heights,-Kajang
   
 
   
   
   
 
   
   
   
 
 
 

한국 화교사회의 발전을 위해 바쁘신 가운데에도 방한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리진요우(李金友) 말레이지아 녹야그룹 회장님, John Lee 홍콩 니포그룹 회장님, 천칭위엔(陳慶源) 아주주간 이사장님, 설영흥 한국 중화총상회 회장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華商 商圈에는 해가 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華商은 세계경제의 가장 영향력있는 주체로 떠올랐습니다.한국은 지난 해 10월, 이 곳 서울에서 세계 30개국 3천여명의 華商이 모여 성황을 이룬 <제8차 세계화상 대회>를 통해서도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非화상권에서 개최된 대회로는 최대 규모로, 한국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켜 세계화상과의 동반성장을 바라는 한국인의 소망을 표출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한국인들에게 華商이 왜 중요하고, 華商과의 협력이 왜 필요한 지를 직접적으로 알려주었고, 한국내 화교들의 입지도 크게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정부도 중국에 대해서 지난 해 중국의 주요 교역상대국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장경제 지위를 부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양국간 교역에 있어서도 당초 2008년까지 1000억 달러 달성 목표를 세웠으나 이미 지난 해에 3년이나 앞당겨 달성한데 이어, 지난 해 11월 양국 정상은 2012년까지 2000억 달러까지 늘리자는 데 뜻을 함께 하였습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화교가 한국에 발을 디딘 지 100여년, 세계가 제국주의와 냉전체제에 갇혀있을 때, 한국내 화교도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그러나 세계화라는 시대적 변화와 함께 한국 화교사회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개혁개방, 한중 수교와 교류확대, 한국의 외국인정책개선 등 많은 변화와 흐름들이 한국내 화교의 입지를 크게 바꾸고 있으며, 이에 상응하여 화교사회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 화교사회의 활성화와 韓,華商간 협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몇 가지를 제안코자 합니다.

첫째, 무엇보다 한국의 화교에 대한 인식과 화교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한국 정부 및 민간부문은 화교사회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지만, 2만여 화교 또한 한국사회와의 共存共榮을 위해 더 많은 애정과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둘째, 한국과 중화권과의 경제교류 확대에 華商의 역할이 증대되어야 하겠습니다.
금년 8월까지 한국은 중국,대만,홍콩 등 중화권과의 교역이 1025억불로 총 교역 가운데 25%를 차지할 만큼 중화권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한국의 최대 투자지역이고, 중국도 세계 4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는 중화권 기업들도 對韓國 투자를 확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 중화권과의 관광교류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최근의 한류 붐과 더불어 중화권에서 한국을 찾은 여행객은 금년 8월까지 91만명으로
지난 해보다 10% 증가하였습니다.

관광은 이미지입니다. 중화인들이 한국을 더 많이 찾는 것은 한국인과 한국의 화교 여러분의 노력에도 크게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하게 될 차이나타운 건설도 그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의 관광산업이 華商의 투자나 화교 방문으로 성공하면 그 결실은 바로 한국의 화교계에도 나눠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두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기업과 華商, 세계 韓商과 華商이 상호 연계되는 경제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되어야 할 것입니다.韓商과 華商은 동일한 문화권 출신이라는 공통점 말고도 역사적으로 다른 어느 민족보다도 친숙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8천여만명의 華人과 600만명의 韓人이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면, 지구촌 도처에서 서로 돕고 보완하는 최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리라 생각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禮記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玉不琢不成器)라고 하였습니다.
구슬같은 지혜를 모으고 이해라는 비단실로 꿰어, 서로 사랑하는 미래의 보배로 가꾸어야 되겠습니다.

오늘 포럼을 통해, 韓,華商간 협력과 한국 화교사회의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포럼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주제발표를 맡아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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