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
열녀 표창을 요청하는 문서(等狀)
뉴스인물  |  inmul@newsinmu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6.10.22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어느 고을의 선비들이 강주영(姜周永)이라는 사람의 처 조씨(趙氏)가  죽은 남편에 대한 절개를 지키려고 목숨을 버린 것을 표창하고 세상에 널리 알려달라고 관청에 청원한 문서이다. 아래의 큰 글씨는 시간을 갖고 기다리라는 관청의 답변 내용이다.

이전에는 재혼하지 않으면 열녀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남편을 따라 목숨을 버려야 열녀라 할 수 있다는 당시의 인식이 보인다. 조선후기에 너무 경직된 유교 윤리가 여성의 삶을 제약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는 자료이다

 

   

뉴스인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뉴스인물 번역기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PHOTO NEWS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물뉴스 기사 및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본사 임직원은 잡지,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과 본사 사규를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04 ~ 2022 뉴스인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mul@newsinmu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자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2-3 LG 에클라트  |  등록번호 : 경기사0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