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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국립중앙박물관장 김홍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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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8.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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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60년 이래로 첫 여성 관장이 탄생해 주목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홍남(사진) 전 국립민속박물관 관장. 차관급 인사인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으로 내부 출신이 아닌 첫 외부 인사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경남 진주 출신인 김 관장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중국미술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아시아소사이어티 록펠러동양미술관의 연구원을 거쳐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95년부터 2001년까지 같은 대학 박물관장을 역임했고, 2003년부터 국립민속박물관장으로 재직했다.

▲경남 진주(58) ▲서울대 미학과ㆍ예일대 미술사학과 ▲ 미국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동양미술연구원 ▲미국 매릴랜드대 전임강사ㆍ조교수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교수 ▲이화여대박물관장 ▲문화재위원 ▲국립민속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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