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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글로벌 초일류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뉴 한화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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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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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뉴 한화 건설을 위해  신성장동력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 10월 창립 53주년 기념사에서 "우린 단 한번도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일류 기업을 목표로 한 적이 없다. 앞으로 일등이 아니면 소비자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라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임직원들에게 일관되게 '일류기업이 되는 것'의 메세지를  전달해 왔다.

김 회장이 이처럼 일등에 집착하는 이유는 현 수준으로는 한화의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한화는 자산규모 16조2000억 원으로 재계 순위 8위의 그룹이지만 계열사에서 내로라하는  일등이 거의 없다.

전체 32개 계열사 가운데 사업별 1위는 리조트업체인 한화국토개발 하나뿐이다.

이 때문에 김 회장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박하게 느끼고 있으며 “성장을 위해서는 해외 인수합병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경영내실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경영혁신 선택과 집중에 의한 상시 구조조정은 여전히 한화그룹의 생존전략이지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경쟁업체를 따돌리고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발 빠른 시장개척과  적시에 이뤄지는 투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올해 글로벌 초일류기업 도약을 위해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지난 해 8000억원을 투자한 데 비해 50% 증가한 수치다.

한화그룹의 ‘경영 3대 축’은 제조부문과 금융부문, 유통레저부문이다.

한화는 상반기 안에 그룹 로고 교체 등 기업이미지통합(CI) 작업도 마무리하고
 올해를 ‘뉴 한화 건설’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화그룹은 서산시에 첨단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한다.
   

한화그룹은 서산시, 한국산업은행과 서산시 성연면 일원에 100만평 규모의 첨단 복합산업단지인 서산테크노폴리스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  서산시, 산업은행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서산시 성연면 일원 100만평을 지방산업단지로 개발하게 될 것이다.

서산테크노폴리스 개발 사업에는 사업비 3조2000억원이 투입되고,  개발기간에 총 20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그룹은 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2010년 이후에는 550개 기업이 입주함으로써  2만50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2조8000억원의 매출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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