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홍준표, “서울시장 후보단일화 나도 찬성”“이명박 시장의 훌륭한 시정 계승.발전 시킬 것”
뉴스인물  |  inmul@newsinmu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6.01.03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나라당내 유력한 차기 서울시장 후보에 올라 있는 3선의 홍준표 의원.

그는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고 있는 같은 당 박계동 의원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국가발전전략연구회(발전연)에서 세 사람이 후보로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당내 서울시장 후보인 홍준표, 박계동, 이재오 의원 등 세 명의 의원은 모두 발전연 소속이다.홍 의원은 후보단일화의 기준으로는 ‘가장 경쟁력을 가진 자’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본선에서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뭉쳐지는 게 옳다”면서 “예선을 하는 것도 본선을 이기기 위한 것이 목적이니까 본선 위주로 후보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차기 서울시장 선호도 1위에 올라있는 홍 의원은 자신의 강점에 대해 “소신과 추진력”을 내놨다.

홍 의원은 “쑥쓰럽다”면서도 “내가 검사 11년, 정치 10년을 해오면서 소위 소신과 추진력이라는 측면에서 서울시민들이 높게 평가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대개조’를 꿈꾸는 홍 의원은 서울 시장이 됐을 때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이명박 서울시장의 훌륭한 시정활동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뉴타운이나 균형발전촉진지구 사업, 대중교통 체계 개선문제 등은 발전적 승계를 해야 한다”면서 “이에 덧붙여 교육, 문화 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청계천이 복원된 뒤 젊은이들이 강남보다는 강북의 청계천으로 모여들고 있다”면서 “이는 강북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때문에 강북 문화는 강남처럼 환락과 유흥 문화 대신 강북만이 가지는 600년 고도의 특성을 살리는 문화 복원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불광천과 홍제천, 안양천, 중량천 등 서울 4대 개천 주변을 수상공원화 하고, 노천 까페 등도 들어올 수 있게 해 ‘젊음의 거리로 만들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이를 구체적으로 현실화하기 위해 1월 중 정책발표회를 통해 구체적 플랜을 공개할 계획이다.

홍 의원은 대선승리를 위한 서울시장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는데, 그는 특히 서울 강북권의 민심이 대선승패를 좌우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02년 대선을 기준으로 보면 강북에서 이회창 후보가 노무현 후보에게 41만표를 졌다”면서 “따라서 강북의 민심을 얻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이를 위해 기득권 정당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중산층과 서민층을 위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탄생시켜야 한다”며 “만약 강북이 한나라당 정서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우리는 2007년도 대선도 어렵다”고 우려했다.

홍 의원은 대선승리를 위해서라면 민주당과의 정책공조도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옛날에 DJP가 연합하듯이 우리도 민주당과 정책연합을 할 수 있다면 그만큼 좋은 모델이 없을 것”이라며 “민주당과의 정책연합으로 한나라당이 대권을 잡는다면 민주당에게도 정부관리직을 공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홍준표 의원과의 일문일답.

최근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본인만의 강점이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여론조사가 조사하는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다. 내가 가지는 강점이라는 것은 내가 검사 11년, 정치 10년을 했다. 공직생활 과정에서 소위 소신과 추진력이라는 측면에서 서울시민이 높이 사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쑥스럽다.

같은 당 박계동 의원 등의 후보단일화 주장에 대해서는.

-국가발전전략연구회에서 세 사람이 후보로 나가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 박계동 의원과 이재오 선배가 후보 단일화 하자는 것에는 동의를 한다.

어떤 기준으로 후보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보나.

-본선 경쟁력이다. 본선에서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뭉쳐지는 게 옳다. 예선을 하는 것도 본선을 이기기 위한 것이 목적이니까 본선 경쟁력 위주로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

서울시장이 되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은.

-서울 ‘대개조’를 해보고 싶다. 물론 이명박 시장이 워낙 훌륭한 업적을 쌓았기 때문에 우선 이를 승계 하는 게 첫째다. 뉴타운이나 균형발전촉진지구 사업, 대중교통 체계 개선문제는 발전적 승계를 해야 한다. 이 시장이 추진한 서울대개조의 프로젝트는 시작이다. 그걸 이어받아 서울을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을 할 것이다.
지금 이 시장이 하고 있는 것 중 주거혁신, 환경복원이 업적이고 슬로건이다. 이건 계속해야 할 것이고, 이에 덧붙여 교육, 문화 환경 개선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이 시장의 업적을 발전적으로 계승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지금 청계천 복원을 했고, 소위 서울의 한강을 중심으로 한 중량천, 안양천변을 수상공원화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것은 청계천 업적을 이어받는 발전적 승계 방향이다. 이밖에 강북의 교육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강북의 초.중.고등학교, 특히 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하고, 강북의 문화환경을 바꿔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강남의 경우 70년대 이후 계획도시로 설정되면서 강남은 지금 환락과 유흥의 문화다. 그러나 강북의 청계천 복원 뒤에는 젊은이들이 강남보다는 청계천으로 모이고 있다.
이는 강북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강북 문화는 환락과 유흥 문화가 되어서는 안되고, 강북만이 가지는 600년 고도의 특성을 살리는 문화복원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예를 들어 중량천변, 안양천변을 수상공원화 하고, 노천까페도 들어올 수 있도록 하면서 젊음의 거리를 만든다면 강남의 유흥이나 환락의 문화가 많이 없어질 것이다. 이런 모습으로 개조하고 싶다.

개천 중에 불광천만 외면 받는 것 같다.

-아니다. 불광천과 홍제천도 있다. 우리가 지금 4대 개천을 이야기 하면 불광천과 홍제천은 하면 서북부 지역이고, 안양천은 서남부, 중량천은 동북부다.
정책발표회를 1월 중에 할 것이다. 여기에는 서울시내 4대 하천 복원해서 수상공원화 하는 계획이 들어가 있다. 불광천 홍제천도 들어가 있다.  
   
 
차기대권을 잡기 위해서는 서울 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서울시장이 된다면 어떤 노력을 하겠는가.

-서초 강남 송파 강동 이 강남권 4개 구청을 제외한 21개 구청을 우리는 소위 강북권으로 분류한다. 구로 같은 경우도 강남에 위치해 있지만 정치적으로는 강북권으로 분류한다.
지난 2002년 대선 기준으로 보면 강북에서 우리가 41만표를 졌다. 노무현 후보하고 이회창 후보하고 총 표 차이가 57만표정도 났었다.
물론 호남지역에서 98% 얻는다고 하더라도 영남에서 60%만 얻으면 인구상으로 비슷해진다. 여기에 충청도에서 약진하면 비슷해 질 수 있고, 결국 대권의 승부는 경기 1천만 서울시민과 1천만 경기도민 중에서 난다.
경기도와 서울 강북에서 진 표를 합산해 보면 70만표다. 만약 내가 서울시장이 되면 강북권을 어떻게 한나라당 정서로 돌릴 것인가 역점을 둘 것이다.
강북의 민심을 얻겠다. 강북의 민심을 얻는 작업을 철저히 하겠다. 만약 강북이 한나라당 정서로 돌아서지 않으면 우리는 2007년 대선도 어렵다.
그래서 서울시장이 되면 강북의 민심을 얻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이다. 강북에서 지면 서울시장 역시 선거에 이길 수가 없다.

한나라당이 서울 강북권에서 약세를 보이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한나라당의 특징이 가진자의 정당, 기득권 정당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이다. 야당 10년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강북시민들은 한나라당을 기득권 정당으로 보고 있다.
주거, 문화, 교육환경에 있어 강북이 강남보다 열악하다. 소위 대권에 이기고 서울시장에 이기려면 강북 시민들이 한나라당을 기득권 정당처럼 안보도록 한나라당이 중산층과 서민층을 위한 정당이라는 이미지 탄생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
서울시장이라는 행정직책에 있는 사람이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시정을 펴줘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명박 시장은 강북 시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청계천을 복원하면서 서울의 중심을 강남 테헤란로에서 강북 청계천으로 바꾸어 놓았다. 거기다가 강북의 뉴타운 계획을 발표하면서 강북 주민들이 이명박 시장에게 많이 돌아선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업적을 승계.발전 시켜야 한다.

대부분 서울시장 후보들은 한강주변 개발을 두고 집중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홍 의원은 이와 관련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

-이 시장이 하는 업적의 발전적 계승 부분에 있어 한강의 개발보다는 한강의 수상교통의 활성화다. 우리가 세계 어느 도시를 가보아도 강을 도시 중간에 끼고 있으면서 한강처럼 강을 이용하지 못하는 나라는 없다. 2003년도 동경발전계획을 보면 동경시내를 운하로 연결해 수상교통화 한다는 내용이 있다. 서울도 소운하계, 얘를 들어 압구정동이나 광진구, 용산, 반포, 송파 같은 강변을 끼고 있는 지역에 소운하를 만든다는 것이다.
압구정동 자기 아파트에서 내려가지고 한 100미터도 안걸어가면 거기서 바로 수상택시를 타고 여의도로 출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지금 육상 교통에서 도로 넓히는 것도 그렇고, 지하철도 그렇고 한계점에 다다랐다.
또 대중교통 같은 경우에도 대중교통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서, 4대문 안에 들어가는 승용차에 한해 혼잡 통행료를 받고, 그것의 절반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카드로 돌려주는, 말하자면 대중교통을 권장하는 제도도 필요하다.

소운하의 경우 단기간에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서울시 행정이라는 게 국가도 마찬가지고 승계발전을 시켜줘야 한다. 단기간에 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서울시장 임기 4년 안에는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최근에 홍 의원을 보면 ‘저격수’ 이미지가 없어진 것 같다.

-15, 16대 국회 때는 내가 정치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내 이미지 가꾸고 모양 좋게 살지 않고, 당과조직이 원하는 대로 해왔다. 그러다보니 나는 저격수, 폭로수로 자리매김을 했다.
그리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쌓였다. 그러나 그 당시 저격수 폭로수를 할 때는 야당이 존폐기로에 있었다. DJ 정권 때나 대선자금 수사, 청풍, 세풍, 안풍, 병풍 등 야당의 존폐기로에 섰을 때 야당을 지키고 대여공세의 선봉장으로 나섰다. 그 과정에서 물론 내 이미지는 실추되고 부정적 이미지가 쌓였지만,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하지만 17대 들어와서 탄핵의 역풍을 뚫고 서울 동북부 지역 17개 지구당 중에서 유일하게 나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작년 총선 끝나고 난 뒤 나는 “이제 내 나라 내 민족, 국민 전체에게도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 보자”고 말했고, 그래서 저격수 활동을 접고, 정책 활동을 열심히 했다.  
   
 
지난번 통과된 혁신안에 대해서는 만족하는가.

-그 정도면 만족한다. 당 혁신안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각 계파 간에 이해다툼이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결론을 도출했고,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혁신위원 대부분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최근 당 지도부와 갈등은 없나.

-갈등이라는 게 있을 게 없다. 나보고 비주류라고 이야기 하는데 내가 한나라당의 본류다. 주류, 비주류 개념이 아니라 내가 한나라당의 본류라는 말이다.
15대 때부터 한나라당에 들어와서 10년 동안 한나라당을 지켜왔고, 한나라당이 존폐위기에 섰을 때도 몸 사리지 않고 대여 투쟁해 왔고, 지금은 내가 당권을 쥐고 있지 않았지만, 지난번 최병렬 대표가 있을 때는 내가 당권을 쥐고 있을 때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주류나 비주류 개념보다도 한나라당의 본류로 자처한다. 개혁적 보수, 합리적 보수의 중심에 내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나는 한나라당의 본류다.

공안검사였다는 지적이 있는데 사실인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공안검사를 한 일이 없다. 그 당시에 공안검사들은 검사 중에서도 인정받는 검사들이다. 우리는 상부에서 인정받지 못했다.

검사생활 할 그 때도 비주류였나.

-내가 고집이 쎘기 때문에 그렇다. 거기서 우리는 정통수사검사의 본류고, 공안검사를 해본 적 없다. 당시 공안검사는 상층부의 검찰 수뇌부의 인정을 받는 그런 검사들이 가는 자리고, 우리는 수사검사로만 만11년을 했다.

모래시계 드라마를 봤나. 보신 소감이 어떤가.

-그 드라마는 픽션과 논픽션을 섞은 것이다. 검찰 수사할 때 내가 겪었던 마음고생이나 고충은 그 드라마 이상으로 힘들었다. 그런데 학창시절에 연애 같은 것은 사실이 아니다.
고현정 같은 사람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 드라마 할 때마다, 또 지금까지도 가끔 집사람 에게 추궁받는 게 ‘고현정 같은 짝사랑 하는 사람이 있었냐’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그런 사람 없었다고 한다. (웃음)

사학법 때문에 많이 시끄러운데, 홍 의원은 별 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않는 것 같다.

-사학법에 대해서는 내가 작년 11월에 의견을 표명했고, 최근에는 이번에 통과된 사학법에 대해 대통령에 대한 공개서한을 보낸 적도 있다.
지금 당이 사학법에 대한 전면투쟁에 나서는 마당에 약간 이견이 있긴 하지만, 당의 사학법에 관한 기본적인 입장과 나의 입장이 다르지는 않다.

당의 장외투쟁에 찬성한다는 말인가.

-투쟁방법이 문제다. 일단 시위와 군중집회는 일단 우리가 1차적으로 한 것으로 접고, 1월 중에는 2차적으로는 전국적으로 공청회, 날치기 사학법이 왜 잘못된 법인가에 대한 의정보고대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확산시켜야 한다.

여당의 예산안 등 강행처리에 대한 견해는.

-지금 들어간다고 해서 우리 뜻대로 예산 삭감이 되겠냐. 좀 아쉬운 감이 남지만 좀 더 사학법 협상을 진지하게 했더라면, 좀 더 여야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했더라면 이런 사태까지 오지는 않았겠다는 생각이다.

대권창출을 위해 다른 당과의 공조 여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년 지방선거 이후에 정국이 요동칠 것이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민주당과 정책연합을 하는 것이다. 민주당과 정책연합을 하는 것이 지역감정 해소와 국민통합을 위해 가장 바람직한 구도라고 본다.

정책연합을 해서 대권을 창출하게 되면 정부관리직을 나눌 수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 옛날에 DJP가 연합 하듯이 우리도 민주당과 정책연합 할 수 있다면 그만큼 좋은 모델이 없을 것이다.

2006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민을 비롯한 국민들께 한 말씀 해달라.

-대한민국은 지난 1997년 IMF 이후로 중산층과 서민층의 비율이 6:4에서 2:8로 됐다. 그만큼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고, 젊은이들한테 꿈과 희망이 사라졌다. 지금 대한민국 젊은이들한테 물어보면 가장 원하는 직업이 연예인이라고 답한다.
80% 이상이 연예인을 가장 선호할 정도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이 사라졌다고 본다.
이 사라진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해줘야 대한민국이 발전의 추동력을 갖고 계속 발전할 수 있는 형태가 되지, 지금처럼 꿈과 희망이 없는 세상을 계속 만들어 가면 안된다.
황우석 쇼크 경우도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됐는데, 그게 허위로 밝혀지니까 우상이 사라진 세대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새해에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한다. 서울도 마찬가지다. 즐거운 서울, 신나는 서울, 활기찬 서울, 꿈과 희망이 있는 서울로 만들어 가는 작업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내가 얼마 전에 가끔 시청 앞을 지날 때 루미나리에 조명등을 쳐다보면서 이명박 시장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다. 루미나리에는 기업체의 협찬을 받고, 대신에 그 기업체의 광고판을 설치해줬다.
루미나리에를 지나가다 보면 마치 동화속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서울을 루미나리에처럼 외관상으로도 꿈과 희망이 있는, 동화 같은 서울로 만들어야 하겠지만 내부도 그래야 한다.
지금도 우리 지역구인 답십리, 전농동에 올라가 보면 아직도 달동네가 있다, 그런 달동네에서도 꿈과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나도 노력하고, 기자님들도 함께 노력해 나가자. 

뉴스인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뉴스인물 번역기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PHOTO NEWS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물뉴스 기사 및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본사 임직원은 잡지,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과 본사 사규를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04 ~ 2022 뉴스인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mul@newsinmu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자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2-3 LG 에클라트  |  등록번호 : 경기사0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