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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2019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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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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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세계 3대 영화제중 하나인 2019 칸 영화제에서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한국영화사 100년에  큰 획을 그은 위대한 영화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으로 태어났다.

1969년생 우리나이로 51살인 봉준호 감독은 2000년 32살의 나이로 플란다스의 개로 장편영화에 데뷔했다. 그 후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마더(2009), 설국열차(2013), 옥자(2017), 2019년에 기생충 을 발표했다.

봉준호 감독은 2006년 제5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영화 '괴물', 제61회 칸영화제에서 '도쿄!', 제62회 칸영화제에서 '마더'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을 받았으며 2017년 '옥자'로 생애 처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한편 한국영화는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을 시작으로 '기생충'을 포함해 총 17편의 작품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었는데, 이 가운데 다섯 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봉준호
1969년 9월 14일, 대구광역시

학력
한국영화아카데미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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