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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수행원 1500명·수하물 45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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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5  2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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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 82세)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한 달 동안 아시아 순방에 나섰다.

중동의 석유 부국답게 왕실 전용기 6대가 동원되고 왕자 25명, 장관 10명, 경호원 100명 등 수행 인원이 1500명, 초대형 군용 수송기 C-130 헤라클레스에는 비행기 승하차용 전기 에스컬레이터 2대와 S600 벤츠 2대, 할랄 음식, 수행단의 짐 등 수하물만 459t에 이를 만큼 초호화 규모다.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일본, 중국, 몰디브를 거치는 아시아 순방에 나섰다.

인도네시아에 도착해 10억달러 어치의 경제협력 투자를 약속했다. 또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와 인도네시아 페르타미나는 60억달러를 공동 투자해 자바에 정유공장을 짓기로 했다.

그는 직전 방문지인 말레이시아에도 70억달러 규모의 투자 선물을 안겼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예측 불가능해진 미국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대비책으로 아시아를 포섭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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