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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궁중문화축전 2016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 궁궐과 궁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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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2  22: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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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궁궐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기반으로 궁중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문화유산 활용 축제  ‘제2회 궁중문화축전 2016’(4.29.~5.8.)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해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왕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한 경복궁에서는 대국민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사전공모로 진행된 한복사진 공모전에서 뽑힌 총 50명의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한복나들이>(4.29.~5.8.)’가 펼쳐져 우리 옷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 또한,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서는 궁중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수라간 <시·식·공·감>(4.30.~5.8.)’을 진행한다.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한복사진 공모전은 본상 7명과 가작 42명으로 총 49명을 선정해 궁중문화축전 동안 한복사진전 <한복나들이>(4.29.~5.8.)를 통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16.5.5.(목) 17시에는 한복사진전이 개최되는 근정전 회랑 앞에서 본상 7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사전예매로 진행되는 수라간 <시‧식‧공‧감>(4.30.~5.8.)은 궁중의 음식문화를 직접 맛보고, 눈으로 감상하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으며, 왕실 여성들의 한방 화장과 의복과 장신구를 관람하고 체험해 보는 ‘왕실여성문화 체험전’(4.29.~5.8.)도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자연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창덕궁에서는 ‘왕실 내의원 체험’(5.5.~5.8.)이 마련되며, 정통 어의 복장을 갖춘 한의사들이 왕실 전속 의료기관으로 사용했던 성정각(誠正閣)에서 한방의술을 재현하고,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일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창경궁에서는 시민 배우 공모로 진행된 ‘1750 시간여행, 그날’(5.5.)이 마련된다. 하루 동안 1750년(영조 26)으로 되돌려 왕의 일상과 궁궐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총 200여 명의 시민 배우가 참여하며, 당상관, 당하관, 상궁, 나위, 호위군사 등의 역할을 맡아 직접 그 시대를 재현한다.

‘근대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덕수궁에는 고종황제의 시대적 분위기를 느끼며 커피를 시연하고 체험과 전시를 만날 수 있는 ‘대한제국과 양탕국(4.30.~5.8.)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밖에도, ▲ 1892년 고종 즉위 30주년을 기념하고 41세 생신을 축하하는 궁중잔치를 재현한 ‘1892, 왕의 잔치’(5.5.~7.) ▲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펼쳐지는 공연을 결합한 ‘창덕궁 별빛야행’(5.2.~4.) ▲ 창덕궁의 나무를 찾아가며 그에 얽힌 궁중문화를 만날 수 있는 ‘동궐도(東闕圖)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5.4.~7.) ▲ 조선 시대 창경궁에서 벌어진 이야기들을 극으로 재현하면서 역사 속 발자취를 따라가는 ‘영조와 창경궁’(5.6.~8.) 등 30여 개 이상의 프로그램들이 약 10일 동안 4대 궁과 종묘에서 살아있는 궁을 만날 수 있다.

궁중문화축전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누리집(www.royalculturefestival. 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를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높이고,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 축제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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