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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미식(美食)의 나라, 홍콩·싱가포르에 한식의 맛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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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5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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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최근 K-드라마 등으로 인해 한류 열기가 높고, 한국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가 높은 홍콩, 싱가포르 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지 한식당 정보를 소개하는 홍콩·싱가포르편 한식당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홍콩·싱가포르편 한식당 가이드북’에는 홍콩의 홍콩섬과 구룡반도, 싱가포르의 클락키와 탄종파가 등에서 운영 중인 한식당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데이트, 가족모임, 비즈니스미팅, 친목도모 등 각 상황에 맞는 한식당 정보를 각국의 언어, 영어, 한국어로 담아서 소개하고 있다.
* ‘10년(일본 동경편), ’11년(영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12년(미국 LA, 뉴욕), ’13(중국 북경, 상해, 청도), ‘14(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15년(홍콩, 싱가포르)

책자에 선보인 추천 한식당은 현지에서 운영 중인 한식당* 중에서 현지의 전문 평가단이 식당을 직접 방문하여 음식의 맛, 서비스, 위생, 인테리어 등을 평가하여 최종 40개소가 선정되었다.
* 홍콩, 싱가포르 각 150여개 한식당 운영

가이드북은 현지의 유명 작가 및 음식 평론가가 직접 식당을 취재하여 해당 한식당의 특징과 한식 대표메뉴 등을 현지인의 입장에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한식당 전경사진, 한식당 주소 및 전화번호, 영업시간, 1인당 예상비용, 한식당 위치를 표시한 지도 등 상세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현지인들이 보다 쉽게 한식당을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북 후반부에는 홍콩, 싱가포르 각 나라에서 인기 있는 한식메뉴를 소개한 한식당 인기메뉴 50과 한식을 재미있게 풀어쓴 한식 이야기도 소개함으로써 현지인들에게 한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홍콩·싱가포르편 한식당 가이드북은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대사관, 주요 미디어, 한국문화원, 관광안내소, 대학도서관, 한국어어학원 등에 우선 배포하고, 국내는 주요 공항과 홍콩·싱가포르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역인 동대문, 이태원, 잠실, 명동 등 관광안내소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아울러, 가이드북에 수록된 내용을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출시되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IOS, 안드로이드 2가지 운영체계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앱 마켓에서「한식재단」,「Korean Food Foundation」, 「Korean Restaurant Guide」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홍콩·싱가포르편 한식당 가이드북은 현지에서 한식당을 찾거나 한식메뉴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면서 ”홍콩·싱가포르편 한식당 가이드북을 통해 현지인들이 다양한 한식의 맛뿐만 아니라, 한식의 매력을 더 많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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