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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 최고규제책임자에 존 주스티 임명협회의 공공 정책과 정부, 규제당국, 국제 기관 및 개발기구에 관한 업계 대변 의제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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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8  23: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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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가 2015년 11월1일부로 존 주스티(John Giusti)를 최고규제책임자에 임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주스티는 GSMA 사무총장 직속으로 협회의 공공 정책과 정부, 규제당국, 국제 기관 및 개발기구에 관한 업계 대변 의제 주관을 책임지게 된다. 그는 톰 필립스(Tom Phillips)의 후임이다. 톰 필립스는 최고규제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나나 GSMA의 특별 고문을 맡아 GSMA와 국제연합(UN), 세계은행(World Bank),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등 주요 기관과의 관계를 지원하게 된다.

   
 

알렉스 싱클레어(Alex Sinclair) GSMA 사무총장 대리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주스티는 2011년 GSMA에 합류한 이래 모바일을 위한 핵심 주파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대정부 협력과 규제, 과세, 개인정보 등 분야의 우수 관행 구축 및 촉진, 글로벌 시민을 위한 디지털 포용성 등에서 GSMA의 정책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핵심 역을 해 왔다”며 “GSMA 지도부에 주스티처럼 유능하고 존경 받는 인재가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이 자리를 빌어 수 년간 GSMA를 위해 헌신해준 톰 필립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회원사의 이해에 초점을 맞춘 특별 고문을 맡게 될 필립스와 계속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주스티는 “모바일은 오늘날 가장 흥미롭고 역동적인 산업 부문으로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삶에 혁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세계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GSMA 지도부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GSMA가 모바일 인터넷의 힘이 모든 세계 시민에 미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사와 협력해 나갈 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주스티는 GSMA 합류 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17년간 일하며 다양한 직위를 역임했다. 가장 최근에는 마이클 콥스(Michael Copps) 위원의 수석 정책 자문 겸 팀장으로 일했다. 당시 그는 국가광대역계획(National Broadband Plan) 실행을 포함해 기구의 모든 주요 조치에 대한 법무, 전략, 정책 자문을 제공했다. 또한 FCC 국제국 총괄을 맡기도 했다. 당시 그는 외국 관계기관과의 관계를 관장했으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미주통신위원회(Inter-American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 및 기타 다자간 기구 회의에서 협상 대표로 활약했다.

주스티는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다. 보스턴 법학에서 JD(법학석사)를 취득했으며 앞서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통신학을 전공했다. 그는 1994년부터 매사추세츠 주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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