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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땅부자, 존 말론220만 에이커로 서울시 면적의 약 1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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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8  2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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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말론(John Malone)

미국 코네티컷주 밀퍼드에서 1941년 3월 7일 출생했다. 13개국에서 1960만 유료 시청자를 확보한 리버티 미디어 그룹(Liberty Media Corp)의 회장인 그는 미국 최대의 땅 부자다.

1970년대 미국 최대의 케이블 TV방송사업자인 텔레커뮤니케이션(TCI)를 창립해 오늘날의 미디어 그룹으로 키워냈으며 여행전문 웹사이트인 익스피디아닷컴(Expedia.com), 시리우스XM 위성라디오를 보유한 미디어 재벌이다.
 
하지만 그는 현역 시절부터 틈틈히 땅을 사들여왔고, 은퇴 후에 본격적으로 전국 각지의 땅을 사들이면서 본격적인 땅부자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언론 재벌 테드 터너와도 친구사이인 존 말론 회장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토지를 소유하게 이유가 미디어 억만장자로 미국 2위 땅부자인 테드 터너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그가 보유한 땅의 면적은 220만 에이커(약 27억평)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민국 땅의 약 10분의1에 이르며 서울시 면적 15배에 육박한다. 이들 부동산의 가치는 적어도 64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존 말론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 규모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작은 주인 델레웨어(Delaware)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콜로라도 덴버에 거주하고 있는 말론 회장의 토지는 콜로라도, 네브래스카, 와이오밍, 뉴멕시코 등  미국내 10개주 20개 지역 및 아르헨티나, 남아메리카 최남단의 군도인 '티에라 델 푸에고'까지 걸쳐 있다.

그가 보유중인 토지의 상당수는 대규모 목장인 랜치들. 몬태나주에 4개, 네브래스카주에 4개, 사우스다코타와 캔자스 및 오클라호마주에 3개 등 모두 서부지역 7개주에 걸쳐 14개의 랜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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