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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네갈 정상회담101억달러 세네갈 도약계획 참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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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5  23: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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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과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세네갈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출처: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과 투자, 과학기술, ICT 등 제반 분야 협력을 논의한 결과 총 101억달러(약 11조2000억원) 규모의 세네갈 도약계획(PSE·Plan Senegal Emergent)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추진키로 했다.

양 정상은 이날 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및 해양수산, 건설·에너지,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개발협력, 문화·교육,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양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아프리카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은 두 정상 임석 하에 ‘해양수산 협력 MOU’를 체결하고 연구 협력 및 공동사업 개발, 해상감시시스템 구축 등 양국의 해양수산업 발전에 기여키로 했다. 세네갈은 우리나라에 제2차 해상 인프라 사업(88백만불 규모)에 우리기업의 참여 요청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올해 안으로 경제개발협력기금(EDCF) 지원을 승인키로 했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아프리카의 모범국가"라며 "양국은 1962년 수교한 이후로 우호관계를 쌓아 왔고 또 최근에는 인프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확대돼나가고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특히 이번 양국 외교부가 체결하는 양해각서(MOU)를 통해 양자 간에 글로벌 이슈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세네갈을 내년도의 개발협력분야 중점 협력대상국으로 결정했는데 이것을 계기로 해서 양국 간의 실질적 협력도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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