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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해양레저분야 신지식인’ 1호로 백영환 대표 선정해양레저의 다양한 분야 진출과 함께 고용창출 및 국내 해양레저산업 발전의 계기를 부여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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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0  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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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신지식인 연합회가 개최하는 ‘2014 신지식인 선정’에서 사상 첫 해양레저 신지식인 1호가 탄생했다.

2014 신지식인 선정에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들이 선정되었지만, 해양레저 분야에서의 인증은 올해가 처음이다.

   
▲ 해양레저분야 신지식인 1호로 선정된 백영환 대표

해양레저 분야 신지식인 1호의 주인공은 바로 해양레저 전문 기업 주)그린오션라이프의 대표 백영환(56) 씨다.

주)그린오션라이프 백영환 대표는 해양레저의 다양한 분야 진출과 함께 고용창출 및 국내 해양레저산업 발전의 계기를 부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2014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해양레저 신지식인 1호가 되기까지의 노고가 대단했다. 정부도 과감하게 추진하지 못했던 해양레저 산업 분야에 뛰어들며 국내 최초로 국산 고형카약과 국산 딩기요트를 제작했고, 폴더식 요트 마스트 개발, 새로운 선급의 보트를 개발했다.

또한, 그는 해양레저기구의 연구 및 개발뿐 아니라 해양레저 서비스업 분야에도 진출하여 국내 최초로 해양레저전문 쇼핑몰을 오픈 하였으며, 해양레저기구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컨설팅으로 농촌과 어촌의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현재 그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해양레저 1인자로 자리 잡으며, 해양레저 각 분야에서 끝없는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해양레저 신지식인 1호로 선정된 백영환 대표는 신지식인 인증과 관련해 “해양레저 분야가 빛을 볼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 국내 해양레저 발전에 더욱 책임을 느낀다”며, “해양레저의 선두에서 중추역할을 해나가 한국 해양레저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신지식인이란 학력에 상관없이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일하는 방식을 개선·혁신하는 사람을 말하며, 대한민국 신지식인연합회의 공정한 심사로 선발된다.

이번 대한민국 신지식인 시상식에서는 백영환 대표를 포함해 중소기업, 경영, 특허, 벤처, 임업, 농업, 근로, 교육, 문화·예술, 금융, 자영업, 공무원, 기타 분야로 나눠 총 130명이 선정됐다.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숫자가 많은 이유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 산업의 창조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폭넓은 분야에서 노력하는 지식인들이 많아 다양한 지식인들을 선출하게 되었다는 것이 신지식연합회의 설명이다.

특히, 중소기업 분야에서 38명의 기업가가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며 가장 많은 지식인 수를 배출했다. 다음으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22명이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신지식인 연합회 관계자는 “내홍이 있었지만 위기의식을 느낀 신지식들이 새로이 모여 다양한 분야의 신지식인들을 새롭게 선정했다”며, “앞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신지식인 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신지식인연합회(회장 박희영)의 2014 신지식인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6시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지식인 시상과 더불어 인증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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