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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김상옥 의사1 ; 1000의 독립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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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7  17: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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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金相玉) 의사(1890∼1923)는 서울에서 태어나 20세 때 동흥야학교(東興夜學校)를 설립하여 사회계몽․민족교육에 헌신하였으며, 3·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윤익중(尹益重), 신화수(申華秀), 정설교(鄭卨敎) 등 동지들과 함께 비밀결사조직인 혁신단(革新團)을 조직하고 기관지 혁신공보(革新公報)를 발행하여 독립정신을 고취하였다.

1920년 봄에는 만주에서 들어온 군정서원(軍政署員) 김동순(金東淳)과 만나 암살단을 조직, 일제 주요기관을 파괴하고 요인을 암살하는 등 의혈투쟁을 통한 독립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계획하였다.

일제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1920년 10월에 상해로 망명하여, 김구․이시영․조소앙 등 임시정부 요인들과 교류하면서 의열단에 가입하였고, 조국독립을 위한 의혈투쟁 의지를 키웠다.

1922년 겨울, 의열단원으로 폭탄․권총․실탄 등의 무기를 휴대하고 안홍한(安弘翰), 오복영(吳福泳) 등과 함께 서울에 잠입하였고, 거사 기회를 노리다가 이듬해(1923년) 1월 12일 밤, 일제식민통치의 근간이었던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여 수명을 부상시켰으며, 1월 22일 일본 경찰과 교전 끝에 장렬하게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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