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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 인더스트리 찰스 코크 회장세계5위 재벌, '은둔의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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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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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의 2014년 2월10일‘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세계 최고 부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 빌 게이츠 회장으로 재산이763억달러(82조원)이었다.

2위는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텔멕스텔레콤 회장 671억 달러(72조1300억원), 3위는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스페인 인디텍스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 608억 달러(65조3600억원), 4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579억 달러(62조2400억원),

5, 6위는 에너지 기업 코크 인더스트리즈 회장 찰스 코크 495억 달러(53조2100억원), 부회장 데이비드 코크 495억 달러(53조2100억원), 7위는 스웨덴 가구회사 이케아 창업자 잉그바르 캄프라드 485억 달러(52조1300억원), 8위는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최고경영자 427억 달러(45조9000억원), 9위는 유통업체 월마트 창업주 며느리 크리스티 월튼 368억 달러(39조5600억원), 10위는 카지노 운영업체 라스베이거스샌즈그룹 셀던 아델슨 회장 360억 달러(38조7000억) 순이었다.

5위,6위를 차지한 찰스 코크와 데이비드 코크는 형제로 코크 인더스트리(Koch Industries) 회장과 부회장으로 있다.

아버지 프레드 코크가 1940년 창업한 코크 인더스트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중의 하나로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에 있으며 찰스 코크는 코크 인더스트리 주식 40%를 소유하고 있다.

1967년 32세때 아버지로부터 경영권을 물려받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찰스 코크는 '은둔의 경영자'로 불리고 있으며 분기 실적과 같은 단기 목표의 압박을 받지 않기 때문에 비상장기업을 고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찰스 코크(Charles D. Koch)는 1935년11월1일 네덜란드계 미국 이민의 후손으로 4형제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미국 MIT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컨설팅 회사인 아서 D. 리틀에서 2년간 근무했다.

코크 인더스트리는 중유,휘발유 정제 기업으로 시작했으나 석유, 화학, 에너지, 섬유, 비료, 화학장비, 건축자재, 금융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였으며 전 세계 60개국에 걸쳐 약 6만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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