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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오는 2월 22일 추기경 서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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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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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염수정 서울대교구장(71·세례명 안드레아)이 새 추기경이 됐다.

바티칸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일(현지시간) 염수정 대주교를 비롯한 세계 각국 출신의 19명을 새 추기경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염 추기경은 고 김수환 추기경, 정진석 추기경에 이어 한국에서 세번째 추기경이 됐다.

한국 세 번째 추기경에 임명된 염수정 대주교는 “몹시 마음이 무겁고 두렵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1943년 12월 5일 경기도 안성에서 순교자 집안의 후손으로 태어난 염수정 신임 추기경은 1970년 가톨릭대를 졸업, 같은해 12월 사제 서품을 받았다. 2002년 1월 주교로 서품됐으며 2012년 6월 서울교구장 임명과 더불어 대주교로 승임되었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도 맡고 있다.

서임식은 오는 2월22일 로마 바티칸에서 열린다.

추기경(cardinal)의 뜻은 가톨릭 교회에서 교황을 보좌하는 최측근 협력자이며 교황 다음 가는 성직자의 지위를 뜻한다. 가톨릭교회의 성직자는 부제, 사제(신부), 주교의 세 계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황, 추기경, 대주교, 주교는 ‘주교직’에 속한다.

추기경이 되면 교황선출권과 피선출권을 가지며 로마교황이 선임하는 최고 고문으로서 교황청의 각 성성(聖省), 관청의 장관 등의 요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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