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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ZARA)의 창업자,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포브스 선정 세계 3위의 재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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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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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ZARA)'는 연 순이익 3조 3,600억 원을 기록했다.

‘자라’는 현재 전 세계 약 90개국에서 무려 17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고 자라의 모회사인 인디텍스는 캐주얼 브랜드 ‘풀 앤드 베어’, 속옷 브랜드 ‘오이쇼’등 모두 8개 의류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매출이 2011년 대비 17% 증가한 113억62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지난해 스페인 주식시장에서 인디텍스 주가는 무려 70% 상승했다.  세계 3위의 巨富로 떠오른 인디텍스의 창업주는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이다.

지난해 말 현재 오르테가 회장의 순 자산이 586억 달러에 이르러 멕시코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에 이어 세계 3위 부자다.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1936년 3월 스페인 중북부에 위치한 레온(Leon) 지방에서 가난한 철도원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가족을 따라 라코루냐라는 북서쪽 지방으로 이주했다. 중학생이던 13세에 학교를 자퇴하여 13세부터 셔츠가게 보조 일을 시작하여 13년만에 26세가 되던 1972년 갈리시아 지방의 소도시 라 코루냐에서 약혼녀와 함께 자신의 옷가게를 처음 열었다. 그리고 3년 뒤 1975년 아만시오 오르테가의 첫 브랜드 「자라」가 태어났다.

'자라(ZARA)'는 유통 단계를 대거 생략하고 기획·디자인·제조 공정을 일원화하며 생산, 유통, 판매를 모두 직접 관리하는 현재 SPA 브랜드의 모태가 됐다. 심지어 패션 잡지회사에 옷 샘플 조차 보내지 않는 등 마케팅에는 돈을 쓰지 않고, 제품을 빨리 유통시키고, 다품종 소량생산, 저가정책이 그의 전략이었다.

그 결과 인디텍스는 스페인 최대 기업으로 등극한 지 오래며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은 세계 3위 재벌에 올랐다.

한편 아만시오 오르테가회장은 은둔의 경영자로 유명하나 인디텍스 그룹이 최초로 주식 상장을 하던 2001년 당시 자신의 주식을 팔아서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2007년 페루 지진 희생자를 지원하기도 했다.

그는 2011년 초 모든 업무를 파블로 이슬라 CEO에게 맡기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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