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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홍원 국무총리물관리 사업 수주관련 지원위해 현지 수로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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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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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아·태 물포럼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 중인 정홍원 국무총리는 5.21(화) 출국에 앞서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태국 물 관리 사업 수주 지원 차원에서 방콕의 수로를 시찰, 현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정 총리는 짜오프라야강의 대표적 치수시설인 랏포(Lat Pho) 수로를 시찰하면서, 태국의 치수사업을 관장하는 현지 관개청장 등 관계자로부터 수로 운영 및 관리에 대한 브리핑을 받는 한편, 운영에 따른 어려움 등에 대해 청취했다.

랏포 수로는 지난 2005년 짜오프라야강의 홍수 조절을 위해 푸미폰 국왕이 직접 진두지휘해 완공한 태국의 대표적인 배수조절시설이다.

정 총리는 수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면서, “현재 추진 중인 통합 물 관리 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제2, 제3의 랏포 수로가 앞으로 건설되길 기원하면서, 이 과정에 우리 기업의 노하우도 접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오후, 태국 물 관리 사업 발주처 위원장인 쁠럿쁘라솝(Plodprasop) 부총리와의 접견을 통해, “쁠럿쁘라솝 부총리가 직접 방한해 관련 현장을 둘러봐 수자원관리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력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인 만큼, 우리 기업의 태국 물 관리 사업 참여를 우호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의 랏포 수로 시찰과 쁠럿쁘라솝 부총리 접견은 태국 물 관리 사업 참여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강한 의지를 직간접적으로 전하고, 낙찰자 선정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인사에게 관심과 지원을 직접 요청하는 좋은 계기로 풀이된다.

태국정부는 총 113.3억 달러 규모의 물관리 사업 공사발주처를 6월 중 정할 예정이며, 현재 한국의 수자원공사 컨소시엄 등 4국(한국, 중국, 태국, 스위스)의 컨소시엄이 이 입찰에 참여 중이다.

한편, 정 총리는 쁠럿쁘라솝 부총리 접견 후 한국전쟁 참전용사 대표단을 초청하여 태국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 귀국길에 오른다

                ※ 태국군의 한국전 참전 규모 : 총 8,693명(사망 136명, 부상 1,160명)
      - 1950.11.7-53.7.17 : 8,693명(육군 1개 대대, 해군함정 2척, 공군수송기 3대)

 
   
▲ 제2차 아-태 물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을 순방중인 정홍원 국무총리가 20일 치앙마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2차 아-태 물 정상회의 개회식 및 리더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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